건강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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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와 건강의 관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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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0 6,912 2001-08-31 01:24
(2) 네 가지 기본 행동과 건강

네 가지 기본행동

생명체가 자연환경에 순응한다는 것, 이것은 생존을 위한 지상명령이다. 이 원리는 절대적인 것으로서 생명체를 유지 존속시키는 길인 것이다.
그러나 현실에 있어서는 생명체는 좀처럼 자연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운 점도 있다. 그것은 왜냐, 즉 생명체가 스스로 영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생활방식이 자연의 법칙에서 벗어나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인간은 동물과 달라 잘못된 지식에 의존하면서 환경에 순응하려 하며 또한 자연법칙을 잘 모르고 대응하려 하기 때문에 벗어나기 쉬운 것이다.
사람의 건강상태는 호흡, 음식, 정신활동, 신체운동 등 개개인의 행동과 환경과의 관련에서 성립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자기의 일상생활이 자기 몸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호흡, 음식, 정신활동, 신체운동은 각 개인의 책임이 따르는 행동이므로, 개인에 의해 어느 쪽으로든지 바뀔 수 있으며 그 결과인 건강에도 여러 가지 다른 상태가 나타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신체운동에서 구조상의 무리를 하여 몸에 왜곡이 생기게 되면 음식이나 호흡이 充分하더라도 어쩐지 몸의 상태가 이상하다거나 어깨가 뻐근해지거나 하는 동안에 병이 되듯이, 네 가지 기본행동은 서로 관계가 있으므로 어느 한가지만 충분하다고 건강해질 수는 없는 것이다. 서로 상보성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영양만점인 식사를 하고 있더라도 호흡이 약하거나 몸에 왜곡이 있으면 마침내는 병이 되며, 몸에 왜곡이 없더라도 편식을 하거나 호흡이 약하거나 하면 역시 병에 이른다. 이렇듯 이 네 가지 기본행동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기본원리를 확실히 파악해 둘 필요가 있다.

호흡·조절

보통 우리는 아무 생각 없이 숨을 쉬고 있다. 대체로 1분에 17 - 18 회이다. 여자가 좀 많이 쉰다.
운동을 하면 그만큼 산소의 소비량이 많아지므로 숨도 커지고 빨라진다. 침울하거나 무엇에 열중하고 있을 때에는 호흡은 회수도 적고 얕다. 자연의 구급처치로서 한숨이 나온다. 산다는 것은 숨을 쉬는 것이므로 훌륭하게 살기 위해서는 훌륭한 호흡 법이 있을 것이다.
옛날부터 조식 법이 연구되어 수양으로도 되고 무예의 향상법에도 응용되었다. 호흡에 의해 공기 속의 산소가 폐속에서 엷은 막을 통과해서 혈액 속으로 들어가 적혈구에 의해 체내의 모든 세포에 운반되어, 생명을 부여하고 노폐물을 흡취하여 호기를 통해 또는 다른 비설기에 의해 체외로 비출됨으로써 폐의 호흡은 항상 연속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생명력의 수지밸런스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호흡을 하지만 의식적으로 그것은 조절할 수 있는 것이다. 거기에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치아의 종류와 수에 맞춘 식사

치아의 종류와 수에 주목하여 여기에 비례시키도록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전치 8개는 야채, 견치 4개는 육류, 구치 16개는 잡곡과 견과류등으로 대응시킬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의 몸은 각 부분이 서로 관련하고 대응하면서 작용하고 있는 것이므로 몸에 필요한 양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치아의 조성도 형성되어 있다고 행각해도 되는 것이다.
치아의 조성에서 생각하면 야채 2, 육류 1, 잡곡류 4의 비율이 된다. 육식은 겨우 7분의 1. 지금과 같은 육류과잉의 식사는 부자연스러운 것이다. 7분의 6까지가 식물을 섭취하도록 되어 있는 셈이므로 식사법이 사람에게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어떤 것이더라도 자연식이라면 요리를 잘 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잘 씹고 타액을 많이 내어 죽과 같은 상태로 해서 위에 보내도록 식사를 해본다. 이렇게 해서 먹으면 부자연스러운 것이 싫어지니 참으로 묘하다. 사람의 몸은 원래 부자연한 것은 받아들이지 않게 되어 있는 것이다.

신체운동에도 법칙이 있다.

몸을 움직이는 법에도 법칙이 있다. 운동의 기본은 몸의 중심(허리)에 중심을 안정시키고서 운동을 하는데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지에는 새끼손가락 쪽에, 하지에서는 엄지발가락 쪽에 힘을 주면서 움직이면 된다. 신발의 바깥쪽이 닳아 있는 것은 그 반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의 표현이므로 요주의. 허리를 약간 낮추듯이 하면서 발바닥은 대지에 밀착되듯이 한다.

정신활동도 중요

생명을 받은 이상, 이에 적응하여 살 수 있는 소질도 부여되어 있다. 이 은혜를 인식할 수 있으면 감사하는 마음이 우러날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이 없는 인생만큼 비참한 것은 없다.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와 어버이며 사람들의 애정에 지탱되어 살고 있는 것이다. 이 애정에 마음을 써서 그것을 인식하게 되거든 그것을 말로써 감사하자. 마음은 명랑하고 기뻐지며 행동도 친절해지고 애정으로써 사람들과 접촉할 수 있을 것이다.
정신이 평정하지 못하고 양식을 가질 수 없는 것은 감사하는 마음을 상실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