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복음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몸이 틀어지는 과정

  Trackback

건강복음 0 4,456 2007-04-18 18:53
몸이 틀어지는 과정

고관절의 전위의 원인
첫 번째로 자세 불량을 들 수 있다. 앉거나 서있는 자세를 보면 자기가 편한 자세를 취하게 되는데 그에게는 그자세가 편하기 때문이다. 우선 의자에 앉아서 한쪽 다리를 반대편 무릎 위에 올려놓고 앉아있는 다던가, 바닥에 앉아있을 때 무릎을 한쪽으로 하고 앉아 있으며 TV를 시청하던지 누구하고 대화를 하고 있을 때 많이 고관절이 전위가 된다. 특히 오른 손으로 바닥에 있는 물건을 잡으려 할 때 같은 쪽 다리와 손을 내밀어 잡을 때 가장 잘 틀어진다. 그 반대편 다리를 앞으로 내 놓고 잡아야 한다. 쉬운 말로 보행에 법칙대로 동작을 하라.

만약 어린아이가 밖에서 놀다가 넘어져서 울고 들어오면 어른들은 놀랬다고 냉수를 먹이고 잠을 재운다. 그러면 넘어질 때 틀어져 있는 상태로 굳어지게 된다. 그 아이를 잠재우지 말고 다래서 다시 뛰어 놀도록 하면 제 위치로 정복될 수가 있다.

다음으로 신경을 많이 써도 고관절이 전위된다. 왜냐하면 신경을 많이 쓰면 간이 피곤하게 된다. 간이 피곤하면 간에서 인대를 주관하기 때문에 인대가 약해지기 때문에 조금만 나뿐 자세를 해도 고관절이 전위되기 쉽다. 그러면 그 쪽 다리가 길어지고 골반이 틀어지고 척추가 변위되어 어느 기능이 저하되면 각종 질병을 앓게 된다. 병나고 고생하며 울지 말고 건강할 때 바른 자세를 취하여 질병을 예방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다하지 못한다고 본다. 이것은 경험 해본 분들만이 알 수 있는 아주 신비한 사실이다.


 고관절 교정법

 앞에서 논한 바와 같이 고관절의 전위는 우리 몸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또 안다고 해도 그것을 정복시키는 법을 잘못 사용하여 역반응을 나타내면 그 영향 또 측량키 어렵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것들은 자기 스스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자연요법들을 논하려 한다. 잘 이해하고 실시하면 신기한 효과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관찰-먼저 중요한 것은 정확한 관찰을 하는 일이다. 총론에서 간단히 논했듯이 자기의 평상시의 습관을 주의 깊게 살피는 일이다. 그리고 자기의 자세가 어느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가를 몸 전체적인 면에서 살펴 본 뒤에 총론에서 말한 내용들을 살펴서 어느 쪽으로 측만이 되었는지를 알아 본 뒤 바로 천장을 보고 편안하게 눕는다. 허리 넓이로 두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구부려 허리부위를 약간 들었다가 제 자리에 내려놓고 다리를 나란히 편다. 이때 다리에 힘이 들어 가 있으면 오진이 나오기 쉽다. 전신에 힘을 빼기 위하여 심호흡을 하면 더욱 좋다. 그리고 발의 모양을 살펴보면 크게 4부류로 나눌 수 있다. *( ) 안은 두 발바닥 모양임.

①외고( V ) ②내고( 역외고 ) ③우고( // ) ④좌고(역우고 )

먼저 발뒤축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다리 길이의 차이를 알 수 있다. 그리고 양손으로 가볍게 양발을 대여 보면 내과(안쪽 복사뼈)의 차이를 알 수 있다. 그 상태로 발끝으로 훌트듯이 하여 양 발 모지를 대여 보면 차이를 알게 된다. 이러한 방법으로 관찰을 한 뒤에 두 무릎을 복부를 향하여 밀어보면 무릎이 푹 들어가는 쪽과 잘 들어가지 아니하는 쪽을 발견하게 된다. 이때 잘 들어가는 쪽의 발이 위로 양 발이 X자로 꼬여 있는 것을 볼 것이다. 무릎이 많이 들어가는 쪽이 긴 다리이다. 즉 그 쪽 고관절이 전방전위가 되어 있다. 다음 엎드리게 하여 다리의 모양을 보면 발이 선 쪽이 고장이다. 양 발 뒤축을 대여 보면 차이를 알 수 있다. 그리고 골반 높이도 다르다. 높은 쪽 골반이 이상이 있다. 두 발 뒤축을 골반 쪽을 밀어 보면 한쪽은 잘 닿고 한쪽은 닿지 아니하는 곳이 있다. 닿지 아니하는 쪽이 짧은 쪽이다. 다시 말하면 앞에서는 긴 쪽이, 뒤에서는 짧은 쪽, 골반이 높은 쪽이 이상부위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여기에서 외고. 내고를 기본형으로 본다면 우고 내고는 혼합형으로 본다. 먼저 기본형을 생각해 보자. 외고의 사람들이 가장 많은데 기본형도 크게 세부류로 분류하게 되는데 ① 우측만증 ② 좌측만증 ③ 혼합형 이 있다. 위에서 말한 것들은 기본형에만 해당한다. 혼합형은 너무 종류가 많기 때문에 여기서 다 논하기는 힘이 들고 이해하기 힘이 들기 때문에 생략하려 한다.

고관절 전방전위 - 고관절이란 골반과 다리의 연결부의 관절을 말합니다. 오른쪽 고관절이 앞으로 틀어져 있는 상태를 우측 고관절 전방전위라고 하는데 이 고관절이 빠진 상태가 아니고 눈으로 식별할 수 없을 정도로 변위가 되어도 그 다리가 발끝에서는 1㎝이상의 차이가 나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관절이 변위되면 통증이 있지 않느냐고 하는데, 고관절 속에는 지각신경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자체로는 알 수가 없고 또 보이지도 않고,X레이 촬영으로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인체공학적으로 다리의 길이를 대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다리길이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어떤 분들은 자신들의 다리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아는 분들이 있지만, 현대인의 99%가 차이가 나는데도 전혀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위를 보고 똑바로 누워서 온몸에 힘을 빼고 다리를 뻗어 발뒤꿈치를 대보고, 안쪽복사뼈를 대보고, 엄지발가락을 대보면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때 긴 다리가 이상이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 두 무릎을 구부려 가슴에 붙여보면 차이가 나게 들어갑니다. 그리고 발등이 서로 X자로 꼬여집니다. 이때 무릎이 많이 들어가는 쪽이 이상이 있습니다.

다음 다리가 차이가 나면 골반이 틀어집니다. 엎드려보면 골반높이가 차이가 납니다. 엎드려서는 다리가 짧은 쪽이 골반이 높은데(후방변위), 높은 쪽이 이상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골반이 틀어지면 골반 위에 척추가 올려져 있기 때문에 척추가 다리가 긴 쪽으로 기울어져 척추 측만증을 일으킵니다. 척추는 목뼈 7개, 가슴뼈 12개, 허리뼈 5개와 선추와 꼬리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뼈들 마디마다 중추신경이 나와서 각 지체와 장기에 연결되는 데 이 신경에 이상을 가져옵니다.

신경의 이상은 장기의 기능을 저하시켜서 장기에 이상을 가져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 번 척추가 변위되었느냐에 따라 그 신경이 주관하는 장기에

이상이 생기게 됩니다.
대략 말씀드리면 경추(목뼈)에 이상은 목 위쪽 머리와 얼굴에 있는 눈, 코, 입, 귀 등에 또 양팔에 이상이 오고, 흉추(등뼈)의 위쪽의 이상은 호흡기· 순환기의 이상을 가져오고, 중간부위에 이상은 간과 비위등 소화기에 이상을 가져오고, 아래부위의 이상은 장에, 요추(허리)부위의 이상은 양 다리와 신장에, 골반의 변위는 비뇨기 특히 부인과계통에 이상을 가져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