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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이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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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진 0 3,155 1999-12-19 12:24

구원이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이다.

인류는 범죄 이후에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느끼게 되었다. 이 모습 이대로는 천국에 들어간다 할지라도 천국은 어색한 장소가 될 것임에 틀림없었다. 그러므로 죄인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과 깨어진 관계가 회복되어야 한다.
관계 회복을 위해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셨다. 이 주님을 통하여 죄에서 구원 받는 비결을 깨닫고 주님을 영접하는 자에게는 구원이 임한다.

1. 어떤 사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졌는가?

(창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 피조물이 하나님께서 금하신 신성한 영역을 침범하였을 때 관계가 무너졌다. 선악과를 따먹는 일은 아주 작은 일 처럼 보였지만 그 결과는 인류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에 반역하는 정신을 심어주었으므로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다.

"사람이 죄 없는 상태에 있을 때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 있는 자와 더불어 즐거이 교통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범죄한 이후로는 신성한 것을 즐기지 않게 되고 하나님의 낯을 피하려고 하게 되었다." - 영한대역 정로의 계단 33 -

2.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하여 누가 먼저 시도하였는가?

@ 하나님 :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창 3:9)
@ 아 담 :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창 3:10)

☞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인간을 찾아오셨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께서 붙잡으러 오시는 줄 알고 피하였다.

< 기독교와 이방 종교와의 차이점 >

기 독 교 이 방 종 교

▶ 하나님께서 먼저 구원의 손길을 펴심 ▶ 죄인이 신의 마음을 달래서 구원을 얻으려 함
(= 은혜로 구원을 베푸심) (= 행위로 구원을 얻고자 함)

☞ 범죄로 말미암아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하여 죄인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아무 것도 없었다. 다만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하여 찾아오신 주님을 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만나는 것만이 죄인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다.
오늘날에도 죄인을 찾으러 오신 주님을 거절만 하지 않으면 그는 주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다.


3. 범죄한 인류의 시조가 생각해 낸 구제책은 얼마나 효력이 있는가?

(창 3:7-8)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1) 무화과 옷을 입음의 헛됨
무화과 나뭇 잎이 겉모습의 부끄러움을 일시적으로 가리워 줄 수는 있지만 속 마음이 벌거벗은 것을 가 리워 줄 수는 없다.

무화과 나뭇 잎 옷은 인간이 만든 옷으로서 인간의 선행이나 고행과 같은 성질의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인간의 선해지고자 하는 노력이 죄를 범함으로 잃어버린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킬 수는 없다. 그것은 정결하신 하나님의 눈에는 인간이 행한 의(義) 곧 선한 행실도 더러운 옷 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사 64:6)

2) 숨어버림의 헛됨
이 방법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보다는 오히려 더욱 멀어지게 한다.

4. 하나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해결해 주셨는 가?

(창 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1) 부끄러움을 해결해 주신 방법 = 가죽 옷을 입혀 주심

가죽 옷이 만들어지려면 짐승의 희생이 있어야 한다. 어떤 짐승의 가죽이었을까? 그것은 아벨의 제사에 희생 제물로 드려졌던 羊(양)의 가죽이었다. 이 양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요 1:29)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양의 가죽옷을 입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믿음으로 죄 지은 수치에서 가리움을 받는다는 의미이다.

2) 두려움을 해결해 주신 방법 = 먼저 찾아오셔서 구원의 소망을 약속하심.

범죄한 이후에 두려워 떨고 있는 죄인을 찾아오신 하나님께서 제일 먼저 전해 주신 소식은 범죄 전의 상태로 회복될 수 있다는 기쁜 소식이었다. 그것은 여인의 후손으로 오실 메시야께서 인간이 저지른 실수로 말미암아 초래된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해결해 주시기 위하여 죄의 값을 대신 지불하시고, 죄로 말미암아 오해된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시어 하나님과 멀어진 인류와의 관계를 회복하시겠다는 복된 소식이었다
(창 3:15).

5. 무너진 관계를 회복하시기 위하여 메시야는 어떤 모습으로 오셔야 했는가?

(사 7:14)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빌 2:6-8)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 예증설명 : 주님께서 사람의 아들로 오셔야 했던 이유

* 물에 떠내려갈 위험이 있는 개미들을 안전한 장소로 옮겨 주려고 개미들을 붙잡으려 할 때 개미들은 어떤 반응을 나타낼까? 기뻐하기 보다는 오히려 잡으러 오는 줄 알고 두려워할 것이다. 그러므로 개미를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개미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이 제한을 받고 그의 위엄이 가리워진 것은 유한한 인간의 미약한 시력으로 그것을 능히 볼 수 있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우리의 낮은 몸 곧 사람의 형체로 오실 것이었다. 세상 사람의 눈으로 볼 때에 그에게는 흠모할 만한 아름다움이 없었다. 그러나 그는 육신으로 화하신 하나님, 하늘과 땅의 빛이셨다. 그의 영광이 가리워지고 그의 위대하심과 위엄이 감추인 것은 그가 슬픔과 시험에 쌓인 인간에게 접근하시려 하심이었다." - 시대의 소망 1권 19 -

6. 죄에 눌린 자들을 고쳐 주시는 주님을 목격한 백성들은 주님을 누구라고 생각하게 되었는가?

(눅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 예수께서는 죄의 짐에 눌린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치료하시고 권능을 베푸셨다.

"그분은 두루 다니시며 선을 행하시고 사단으로 말미암아 병든 모든 자들을 고쳐 주셨다. 고통의 부르짖음이 전혀 들리지 않는 마을도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 가운데로 지나시며 모든 병자들을 고쳐 주셨기 때문이다." - 영한대역 정로의 계단 19 -

(요 7:31) 무리 중에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고 말하되 그리스도께서 오실지라도 그 행하실 표적이 이 사람의 행한 것보다 더 많으랴 하니

"이적은 인간의 호기심을 채우는 장난감이 아니요, 하나님의 구원의 기별이며, 행동으로 선포하는 말씀 인 것이다." - 예수의 생애와 교훈 198 -

7. 관계 회복을 방해하기 위하여 사단은 어떤 음모를 꾸몄으며 예수께서는 어떻게 대응하셨는가?

1) 사단은 자신을 따르는 추종자들을 통하여 예수를 죽이기로 결심하였다.

(눅 22:2)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무슨 방책으로 죽일꼬 연구하니 이는 저희가 백성을 두려워함이더라.

2) 사단의 교묘한 계획을 알고 계신 주님께서 죽어주신 이유

(마 26:2)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을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우리라 하시더라.
(사 53:5-6)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말씀 한마디로 파도를 평정케 하시고(막 4:39), 말씀 한마디로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능력의 주님께서는 붙잡으러 오는 군사들의 무력을 능히 물리치실 수가 있으셨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두 가지 큰 목적을 이루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피하지 아니하셨다.
첫째는 죄의 값인 사망(롬 6:23)을 대신 지불하심으로 죄인으로 하여금 죄의 댓가로 죽어야지만 한다는 두려움으로부터 용서 받을 수 있다는 구원의 확신을 주시기 위함이며,

둘째는 무덤에서 부활하심으로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히 2:15)에게 주 예수를 믿으면 죽어도 다시 살 수 있음을 보증하시기 위함이다.

♣ 끝맺는 말 : 주 예수를 영접함으로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된 자에게 어떤 특권이 주 어지는가?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