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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과 예루살렘에서 체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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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돌 0 344 2018-09-09 22:17

바울의 1차 선교 여행 직후에 이방인들이 기독교 신앙 공동체에 수용될 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서 교회 내에 근본적인 의견의 불일치가 확인되었다(행 15:1~5). 갈등이 증폭되고 있음을 감지하고 바울은 교회 내의 연합을 도모하기 위한 계획을 고안했다. 예루살렘 총회에서 가난한 자들을 기억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기 때문에(갈 2:10), 그는 이방인 교회들에게 유대 지역의 형제들을 위해서 재정적인 원조를 제공하자고 권유하기로 했다. 그는 “성도들을 위하는 연보”(고전 16:1)가 두 집단 사이를 잇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했던 것 같다.

이것이 그가 3차 여행 끝에 위험을 무릅쓰고 예루살렘에 가려고 결심했던 이유이다. 그는 동료 유대인들을 진정으로 사랑했지만(롬 9:1~5), 다른 한편으로는 교회의 연합을 갈망했다(갈 3:28, 5:6).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모두가 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구원을 얻기 때문에(롬 3:28~30) 의식법의 요구에 기초한 사회적인 차별은 복음의 포용적인 본질에 어긋나는 것이었다(엡 2:11~22).

예루살렘에서 바울은 그의 삶과 사명의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다.

  3-11과 예루살렘에서 체포됨.pptx (1.1M)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