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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과 가이사랴에서 감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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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돌 0 199 2018-09-20 19:18

가이사랴로 이송된 바울은 그곳에서 2년 동안 감금되는데(행 24:27) 정확히 말해서 그가 머문 곳은 로마 총독의 공관이 있었던 헤롯 궁전이었다(행 23:35). 그 기간 동안 그는 두 명의 로마 총독(벨릭스, 베스도)과 한 명의 왕(아그립바 2세)이 입회한 청문회에 몇 차례 출석하여 하나님이 그에게 허락하신 임무를 성취할 기회를 얻었다(행 9:15).

그 모든 청문회에서 바울은 항상 무죄를 주장하면서 증인들의 부재가 증명하듯이 자신을 고소할 만한 증거는 없다고 단언했다. 사실 누가가 이 부분을 기술한 목적은 바울이 체포될 만한 어떤 범죄도 저지르지 않았기 때문에 만약 가이사에게 호소하지 않았더라면 석방될 수 있음을 보여주려는 것이었다(행 26:32). 그럼에도 바울은 그 청문회들을 통해서 예수님과 부활의 약속을 포함한 위대한 소망을 증언할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그때는 바울에게 지루한 구금의 시간이자 깊은 불안의 세월이었다. 사도는 당시 예루살렘 교회로부터 어떤 도움도 받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예루살렘 교회 지도자들은 여전히 “기존의 편견에 대하여 바울이 크게 책임을 져야 한다는 생각을”(사도행적, 403) 품고 있었다.

  3-12과 가이사랴에 감금됨.pptx (832.7K)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