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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인도해 주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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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진 0 2,910 1999-12-14 17:12

하늘 성소의 발견

우리의 인도자이신 예수님

당신의 가치는 무엇인가? 당신의 몸값은 얼마인가?
갈바리 - 당신의 몸값이 결정된 곳 ,십자가 - 당신의 몸값 한 사람의 진정한 가치는 십자가 아래에서만 올바로 계산된다. 내 인생의 가치는 나의 어떠함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그분이 지불하신 값에 의해 결정된다

인생의 가치

수많은 사람들은 마치 그들이 살아가야 할 큰 목적이 없고, 달성해야 할 높은 표준이 없는 것처럼 인생을 통과한다. 그렇게 되는 이유 중의 하나는 그들이 그들 스스로가 처해 있는 위치를 과소 평가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무한한 값을 지불하셨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지불된 그 값에 따라 우리 자신의 가치를 평가하기를 우리에게 바라신다.(청년, 165)
왜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위하여 그토록 엄청난 몸값을 지불하셨는가?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사43:21)

너는 내 것이라(사43:1)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습3:17)
하나님이 지불하신 엄청난 몸값은 당신이 그분의 자녀라는 가장 확실한 증거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필요로 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을 필요로 하시기 때문에 창조하셨고, 구속하셨고, 속죄하신다. 우리는 우리가 필요했기 때문에 존재하게 되었다 (화잇,영문시조,1903.4.22)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뿐만 아니라 우리가 그분께 어떤 의미와 가치를 가지는 지도 깨닫기를 간절히 원하신다.

하나님이 필요로 했던 사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에녹(히11:5)
하나님의 벗 아브라함(사41:8)
하나님의 친구 모세(출33:11)

그대 - 하나님의 친구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친구가 되도록 당신을 창조하셨다. 그대는 에녹이나 아브라함의 자리를 대신 차지할 수 없고, 모세의 자리를 차지할 수 없다. 또한 그들도 당신의 자리를 차지할 수 없다. 하나님은 그분의 무한하신 가슴에 오직 그대만이 채울 수 있는 한 자리를 가지고 계신다. 그분은 그분의 친구가 되도록 당신을 필요로 하신다. 하나님은 그대의 사귐, 그대의 사랑, 그대의 인식을 열망하신다. 그분에게 있어서 당신은 고귀한 존재이다. 이런 이유로 인하여 그분은 당신을 만드셨다. 그 누구도, 천사라 할지라도 하나님께 있어서 당신의 자리를 대신할 수 없다.

하나님의 사랑과 당신의 가치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들 사이의 사랑은 너무나 강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그분의 완전하신 보살핌을 받고 있다. 그분께서는 마치 이 세상에 당신의 아들을 주실 만한 다른 어떤 사람도 없었던 것처럼 각 사람을 대우하신다.(생애,231)
한 명의 죄인을 위해서라도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목숨을 버리셨을 것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십자가에 가까이 나아간다면 거기서 그대는 한 영혼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실물,142)

나 혼자만을 위해서라도

그리스도에게 자신을 바친 영혼은 그가 보시기에 온 세계보다도 귀중하다. 한 사람을 구원하여 그의 왕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라도 구주께서는 갈바리의 고통을 당하셨을 것이다. 예수께서는 당신께서 위하여 죽으신 단 하나도 결단코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그의 추종자들이 그를 떠나기로 결정하지 않는 한 그는 그들을 꼭 붙잡으실 것이다.(소망2, 188,189)

성소 - 당신의 가치와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온 우주에 보여 주고 증명하는 곳

예수 사랑하심은(찬미 132)

예수 사랑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권세 많도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성소)에 쓰셨네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죄를 다씻어 하늘 문을 여시고 들어가게 하시네
내가 연약할수록 더욱 귀히 여기사 높은 보좌 위에서 낮은 나를 보시네
세상 지날 동안에 나와 동행하시고 끝날 까지 인도해 천국 가게 합소서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와 하늘 성소의 발견

1844년과 성소 문제

성경에서 어떤 말씀보다 재림신앙의 기초가 되고 중요한 기둥이 되어 온 것은 이천 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단 8:14)고 한 말씀이었다. 그 말씀은 그리스도께서 속히 오실 것을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친숙한 말씀이 되어 왔다. 이 예언은 무수한 사람들의 입술에서 믿음의 표어처럼 되풀이되었다. 모든 사람들은 이 성경 구절에 예언된 사건에 그들의 영광스러운 기대와 희망을 두어야 할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그 예언적 기간이 1844년 가을로 마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쟁하, 99)

성소를 이 세상으로 이해함

재림 신자들 역시 다른 일반 그리스도인들처럼 성소가 이 세상 혹은 세상의 어떤 지역이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성소의 정결이란 마지막 큰 날에 이 세상이 불로 정결하여지는 것을 말하고, 그 일은 재림의 때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이해하였다. 그러므로 그들은 1844년에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으로 돌아오실 것이라고 결론지었다.(쟁하, 99)

2300 주야에 대한 예언

1. 2300주야는 기원전 457년 가을에 효력이 나타난 바사왕 아닥삭스다의 예루살렘 중건령으로 시작되었다. 조서는 고레스가 시작하였고, 다리오가 확인하였고, 아닥삭스다가 완성하였다. 세 번째 조서는 유사와 재판관의 임명권을 부여하고 특별히 지방 정부 차원에서 옛 유대 율법의 재건을 허락함으로써 수도 예루살렘의 회복을 가능케 하였다(스 7:25,26).
2. 2300주야의 첫 부분인 69주, 즉 483년은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메시야의 시대까지 이른다(단 9:25). 서기 27년에 예수께서 침례와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심으로 69주의 예언은 성취되었다. 457-438+1=27
3. 유대인을 위하여 2300주야에서 끊어 낸 70주일의 마지막 주, 즉 69 이레 이후 70번째 이레의 절반에 메시야는 끊어질 것이었다(단 9:27). 서기 31년 봄에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이 예언도 성취되었다.
4. 70주일, 즉 490년은 유대인을 위한 기간이었는데, 그 기간의 끝에 유대 민족이 제자들을 핍박함으로 마침내 그리스도를 거절하게 되었고 그 때로부터 사도들은 이방인에게로 가게 되었는데 그 때가 서기 34년(스데반의 순교)이었다.
5. 이로써 서기 34년에 2300년의 첫째 부분인 490년이 지나갔으므로 1810년이 남게 된다. 서기 34년에서 1810년을 연장하면 1844년이 된다.
6. 그러므로 2300주야의 예언 중에 밝히 기록된 모든 사건은 지정된 때에 의심할 여지없이 다 성취되었다.

확실하고 분명한 예언 해석

이 계산에 의하면, 1844년에 이루어진 성소의 정결이 구체적으로 어떤 사건인지 밝히 알 수 없는 것 외에는 모든 점이 다 명백하고 잘 조화되었다. 그런데 1844년에 2300주야에 관한 예언의 기간이 끝난다는 사실을 부인하게 되면 모든 문제는 혼란에 빠지고 이미 예언의 성취로 확인된 증거까지도 무시되어 버린다.(쟁하,100)

성소 문제를 다시 연구함

그들은 그들이 예언 연구에 있어서 건전한 해석 원칙을 적용했다고 믿고 이미 얻은 바 진리를 굳게 잡고 계속하여 같은 방법으로 연구하는 것이 그들의 의무라고 생각하였다. 그들은 열렬한 기도로써 그들의 견해를 다시 검토해 보고 그들의 잘못을 발견하기 위하여 성경을 연구하였다. 그들이 예언의 기간을 계산하는 일에 아무런 착오가 없는 것을 깨닫게 되자 그들은 성소 문제를 한층 더 세밀하게 연구하게 되었다.(쟁하, 100)

하늘에 있는 성소

영화로우신 보좌여 원시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소이시며(렘 17:12)
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 안목이 저희를 감찰하시도다(시 11:4)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시 138:2)
하늘의 성전을 향하여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들의 눈을 돌렸고 소망과 믿음의 기도를 올렸다

하늘성소의 중요성

하늘에 있는 성소는 사람을 위하여 행하는 그리스도의 사업의 바로 중심이 된다.(쟁하, 165)
(지상 성소의) 모든 것은 인간의 구속을 위한 사업의 중심이 되는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의 영광들의 희미한 반영에 지나지 않는다.(부조상, 352)
하늘 성소에서 사람을 위하여 진행되는 그리스도의 중보 사업은 구원의 계획에 있어서 십자가상에서의 그분의 죽으심과 마찬가지로 긴요하다.(쟁하, 165)

제자들과 하늘성소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실 때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믿음으로 그분을 따라갔다. 그들은 그들의 소망을 거기(하늘 성소) 집중시켰다. 그 소망에 대하여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히 6:19,20)(쟁하, 108)
오랜 세월동안 하늘 성소는 사단과 그 세력에 의해 가리워져 있었다
…제사를 제하여 버렸고 성소를 헐었으며.(단 8:9-12)

하늘 성소를 짓밟은 사단

내가 들은즉 거룩한 자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자가 그 말하는 자에게 묻되 이상에 나타난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단 8:13)
또 짐승이 큰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계 13:5,6)
거짓 성소들을 세워서 인류를 참 성소에서 떠나게 함으로 사단은 하늘 성소를 짓밟는다

다곤의 신전-사사시대(삿 16:23,24)
여로보암이 세운 성전-왕국시대(왕상 12:26-33)
바벨론의 벨루스-바벨론 유수기
만신전-로마 통치기

법왕권-신약 시대

하늘 성소를 짓밟은 사단의 대리자 로마 천주교회
그리스도의 영원한 제사장직분을 사제직분으로 짓밟음
그리스도의 무죄한 제사장직분을 교황 무류설로 짓밟음
그리스도의 희생을 화체설로 짓밟음
그리스도의 단번 희생을 수없이 계속되는 미사로 짓밟음
그리스도의 중보 직분을 마리아 중보로 짓밟음

재림하실 주를 영접할 준비

그러나 백성들은 아직도 그들의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그들에게는 아직도 이루어야 할 준비의 과업이 남아 있었다. 그들은 그들의 마음을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향하게 하는 빛을 받아야 할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이 믿음으로 거기서 봉사하시는 대제사장을 따라감으로 그들에게는 새로운 의무가 밝혀질 것이었다. 또한 교회는 또 하나의 다른 경고의 기별과 교훈을 받아야 할 것이었다.(쟁하, 111)

하늘 성소의 발견

1844년 후에 선구자들은 처음으로 성소가 하늘에 있다는 것과 그 성소가 광야에서 모세가 지은 성소의 본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성소 교리의 역사적 기초, 42)

히브리서에 나타난 하늘성소

히 4:14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제사장이 있다는 말은 성소가 있다는 말이다. 하늘에 계신 예수님이 우리의 대제사장이시므로 그분이 봉사하시는 성소는 당연히 하늘에 있다)
히 6:19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히 8:1,2 성소와 참 장막에 부리는 자라
히 8:5 하늘에 있는 것
히 9:1 첫 언약에도 성소가 있더라

새 언약에 의한 성소 - 하늘성소

여기 새 언약의 성소가 나타나 있다. 첫 언약의 성소는 사람이 치고 모세가 세운 것이었으나 이 성소는 사람이 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치신 것이다. 먼저 있던 성소에서는 이 세상의 제사장들이 봉사하였으나 나중 성소에서는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신 우리의 대제사장 그리스도께서 봉사하고 계신다. 먼저 것은 세상에 있었고, 나중 것은 하늘에 있다.(쟁하, 102)

지상성소 - 하늘성소의 모형

이와 같이 찬란한 지상의 성막은 우리 앞서 가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앞에서 봉사하시는 하늘 성소를 인류가 볼 수 있도록 해주신 것이다. .우리는 지상 성소와 그 봉사를 통하여 하늘 성소에 관한 중요한 진리와 인류의 구속을 위하여 거기서 진행되는 주님의 봉사를 배우게 되었다.(쟁하, 103)

하늘성소 - 실제적 성소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계 1:13)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계 11:19)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계 15:5)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히 9:11,12)

하늘성소를 발견한 기쁨

사랑하는 재림 형제들 중 많은 사람들은 마치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처럼 사람이 내 주를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요 20:13)라고 한 그런 심정을 느꼈다. 그러나 현대진리는 그분을 발견하게 하고, 그들의 마음속에 기쁨을 주었다. 우리는 하늘에 있는 실제적 성소가 지적되고, 실제적 예수님이 십계명의 법궤 뚜껑에 해당되는 속죄소 앞에 서서 그분의 백성들의 잘못 때문에 그분의 피로서 여전히 중보하고 계심을 깨달았을 때, 그 사람들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음을 보았다. 우리는 그들이 예수님을 발견한 큰 기쁨을 표현하는 음성을 들었다.(제임스 화잇 RH, 1852.2.17)

성경에 기록된 두 성소(성소 교리의 역사적 기초, 43-44)

1. 첫 언약의 성소는 그 언약과 함께 끝나고 새 언약의 성소를 이루지 않는다.(히 9:1,2,8,9; 행 7:48,49)
2. 성소는 제시되는 그 당시나 시대를 위한 상징이다. 하나님께서는 특정한 시대 동안에 참 성막을 열어 보이지 않으시고 백성들에게 그것의 상징이나 모형을 주셨다.(히 9:8,9)
3. 첫 성막의 사업이 완성되었을 때,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의 길이 열렸다.(히 9:8; 시 11:4; 렘 17:12)
4. 표상적 성소와 그것과 관련된 육체의 예법은 개혁의 때까지만 계속된다. 그리고 때가 되자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장차 있을 더 좋은 일의 대제사장되신 그리스도께서 오셨다.(히 9:9-12)
5.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지상 성소의 휘장이 찢어진 것은 그 성소의 기능이 끝났다는 것을 나타낸다.(마 27:50,51; 막 15:38; 눅 23:45)
6. 그리스도께서는 그것이 황폐해 질 것이라고 선언하셨다.(마 23:37,38; 눅 13:34,35)
7. 오늘날의 성소는 하늘의 성소와 관련된다(단 8:13). 예루살렘의 멸망 이후로 이 땅에는 성소도 제사직도 없었다. 그러나 하늘에는 그것들이 모두 있었다.(히 8:1-6)
8. 표상적 성소가 서 있는 동안 참 성소로 가는 길이 열리지 않았다. 그러나 그 봉사가 폐해졌을 때 원형인 하늘의 성소가 그 위치를 대신하게 되었다.(히 10:1-9; 9:6-12)
9. 하늘성소의 모형이요 그림자였던 지상성소는 하늘 성소에 의하여 가치를 갖게 되었다.(히 9:23,24)
10. 그리스도의 대제사장 직분이 시작된 이후의 성소는 하늘에 있는 참 성막이다. 첫 언약의 지상 성소가 새 언약의 하늘 성소로 대치되었기 때문이다. 표상적 성소는 없어졌고 제사직은 참 성막으로 옮겨졌다.(히 8:1-6)

하늘성소와 다른 진리와의 관계

하나의 진리에 부가적인 증거가 주어질 때마다 나머지 모든 진리를 비례적으로 강화시키는 것은 하나의 큰 진리가 다른 진리와 관련되고 연결되고 의존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매 관점이 다른 것에 제공해 주는 상호 간의 힘을 통하여 위대한 진리의 토대가 이루어지며, 하나님의 백성들은 마침내 그 토대 위에 서서 큰 날의 시험을 견디게 될 것이다.(우라야 스미스, RH, 1854.6.25)

현대 진리의 기초와 체계인 하늘성소(성소 교리의 역사적 기초, 48-49)

1. 하늘 성소는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이루어져야 할 심판의 시간과 장소를 제공한다. 각 사람의 상급은 사전에 결정되어 있어야 한다.(계 22:10-12)
2. 하늘 성소는 그리스도께서 아버지 앞에서 그분의 친구들의 이름을 시인하는 중보 사역의 교리를 제공한다.(마 10:32,33; 요일 2:1)
3. 하늘 성소는 예수께서 오시기 전에 죄를 제거하고 생명 책에서 이름들을 제외할 시간과 여지를 제공한다.(행 3:19,20; 계 3:5)
4. 하늘 성소는 2300주야의 예언이 주님의 오심에 대한 사건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고 그분께서 오시기 전에 완성되어야 할 성소의 정결을 요구하는 사업이므로 주님께서 오실 시기를 계속해서 범하는 오류에서 당신의 백성을 보호한다.(단 8:14)
5. 하늘 성소는 우리로 하여금 죄를 위한 제물로서의 그리스도의 사업과 죄를 속하는 대제사장으로서의 그분의 사업을 구별할 수 있게 해 준다.(히 6:19,20)
6. 하늘 성소는 일곱째 천사의 외침 아래,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과 언약궤를 보여줌으로 율법의 불변성과 안식일의 영원성에 대한 교리를 확립해 준다.(계 11:19)
7. 하늘 성소는, 그것의 정결과 관련하여 성령의 전으로서의 우리의 몸이 구별되고 정결케 될 것을 요구하는 건강 기별을 제공한다.(고전 6:19,20)
8. 하늘 성소는 그리스도의 신속한 재림에 대한 교리를 확립해 준다. 그리스도께서는 제사장으로서의 직무를 마치면 즉시 오실 것이며, 그분께서는 지금 그 마지막 사업을 이루고 계시기 때문이다.(계 22:12)
9. 하늘 성소는 죽은 자의 무의식 상태에 대한 교리를 확립해 준다. 왜냐하면 죽은 자들이 하늘 성소에서 이루어지는 심판의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이다.(계 20:11,12)
10. 하늘 성소는, 다른 어떤 주제가 나타낼 수 있는 것보다 더욱 아름답고, 분명하고, 뚜렷하게 그리스도의 위치와 사업에 관한 진리를 보여 준다.(히 3:1)
11. 하늘 성소는, 거룩한 진리와, 거룩한 섭리와, 오늘날 전해지고 있는 기별에 대하여 인을 쳐준다. 여기서 우리는 어떤 인간도 닫을 수 없는 열린 문을 발견한다.(계 3:8)

오늘의 재림교회 무엇이 문제인가?

날이 갈수록 재림 성도들의 영적 표준이 낮아지는 까닭은 무엇인가?
마지막 남은 교회 안에서 세속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까닭은 무엇인가?
재림교회와 개신교회 사이의 뚜렷한 차이점이 점차 사라지는 까닭은 무엇인가?
성도 개인이 진정한 회심을 경험하지 못하고 이론적이고 피상적인 믿음에 머물러 있는 까닭은 무엇인가?
우리가 전하는 복음에 능력이 없고, 우리가 전개하는 사업에서 하나님의 현저한 임재를 목격하지 못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실망하고 낙담하여 신앙을 포기하는 형제들이 자꾸만 늘어나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
초점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기별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늘 성소의 기별을 담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
우리의 그릇에 이 시대를 위한 현대 진리, 하늘 성소의 기별이 담겨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다. 또 하나의 기독교단으로 전락할 뿐 더 이상 남은 자손도 남은 교회도 아니다. 우리는 재림 교회를 재림 교회가 되게 한 그 기별, 우리의 존재 가치와 목적을 분명히 보여 주는 기별인 하늘 성소로 돌아가야 한다. 거기서 애타게 우리를 기다리시는 우리의 소망의 중심이신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우리의 필요

이 마지막 때의 최후의 사업에 계시된 그대로의 구속의 큰 계획은 철저히 검토되어야 한다. 하늘 성소와 관련된 장면들은 모든 사람의 정신과 마음에 너무나도 큰 감명을 주어서 그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것들을 감명 시켜 줄 수 있게 되어야 한다. 모든 사람은 하늘 성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속죄의 사업에 관하여 더욱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위대한 진리를 깨닫고 이해하게 되면, 그 진리를 주장하는 자들이, 한 백성을 하나님의 큰 날에 서도록 준비시키기 위하여 그리스도와 조화를 이루어 일하게 될 것이며, 그들의 활동은 성공할 것이다. 연구와 명상과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은 통속적인 것, 세속적 생각과 감정을 초월하게 될 것이며, 백성들의 죄를 정결케 하는 그리스도와 그분의 위대한 사업과 조화를 이루게 될 것이다. 그들의 믿음은 그분과 함께 성소에 들어갈 것이다.(증언5, 575,576)

하늘 성소의 기별을 회복해야 한다

하늘 성소에서 예수님을 만나 죄를 이기는 그리스도인으로 거듭 나야 한다. 물위를 걸은 베드로처럼...
하늘 성소에서 예수님을 만나 마지막 환란에서도 승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풍랑 이는 갈릴리의 제자들처럼...
하늘 성소에서 예수님을 만나 세천사 기별을 올바로 감당하는 남은 백성이 되어야 한다.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처럼...
하늘 성소에서 예수님을 만나 오직 재림만을 기다리는 참 재림 성도가 되어야 한다. 재림교회의 초기 선구자들처럼...
그러므로 초점은 성소가 아니라 거기에서 우리를 위해 봉사하시는 예수님이다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는 성소가 유대인의 성소였으며,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였으므로 그들은 속죄를 받지 못하였다. 그것은 전혀 무익한 제사였으며, 전혀 무가치한 예배였다. 오늘날에도 중보 하시며 속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하는 모든 믿음은 거짓이며 사단의 기만이다.

예수님을 따라 가자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계 14:4)
승리한 14만4천인은 예수님을 따라 어디든지 가는 자들이었다. 그들은 결코 예수님을 놓치거나 잃어버리지 않았다.

성소 - 예수님이 가신 길

오 하나님이여, 주의 길이 성소에 있으니(시 77:13 한글 킹제임스)
성소에서 우리는 주님이 걸어가신 길을 발견하고, 믿음으로 그분을 따라가야 한다. 이것이 참된 믿음이다. 우리는 주의 깊게 주님이 가신 길을 바라보아야 하며,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라가야 한다. 그 결과 마침내 우리는 하늘 지성소, 하나님의 보좌에 이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