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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중보자 이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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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진 0 3,108 1999-12-19 11:24
하늘 성소의 첫째 칸에서

우리의 중보자이신 예수님

두 칸으로 되어 있는 하늘 성소
하늘 성소는 지상 성소를 통하여 두 칸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쟁하, 103)
나는 예수께서 하늘 성소의 두 개의 칸 모두에서 봉사하시는 것을 보았다.(초기, 257)
내가.일곱 촛대를 보았는데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계 1:12,13)-성소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계 4:5)-성소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계 11:19)-지성소

죄인의 용서를 위한 제사장의 직무(속죄제를 중심으로)
자신의 죄를 깨달아야 한다.(레 4:14)
희생 제물과 함께 성소로 가야 한다.(레 4:14)
희생 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고 죄를 고백해야 한다.(레 4:15)
희생 제물을 자기의 손으로 죽여야 한다.(레 4:15)
제사장에 의해 희생 제물의 피가 성소로 옮겨져야 한다.(레 4:16-19)
제사장이 중보의 기도를 드려야 한다.(레 4:20)

죄는 성소로 옮겨져야 한다
희생 제물의 피가 성소로 옮겨지지 않으면 아무런 효력이 없다. 속죄는 뜰에서가 아니라 속죄소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속죄는 갈바리에서 시작되고 지성소(속죄소)에서 완성된다
죄인의 빼앗긴 생명을 나타내는 피, 곧 죄인의 생명을 대신하는 그 희생 제물의 피는 제사장으로 말미암아 성소로 옮겨져서 그 휘장 앞에 뿌려졌는데, 그 휘장 너머에는 그 죄인이 범한 율법을 넣어 둔 법궤가 있었다. 이러한 의식을 통하여 죄는 피를 통하여 성소로 옮겨졌다.(쟁하, 106)

우리에게 제사장이 필요한 이유
피흘림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피는 성소 안에 드려져야 한다. 하지만 죄인은 이것을 할 수 없다. 누군가가 그를 위하여 대신 해 주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에게 제사장이 필요한 이유이다.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그 제사장이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장 앞에 일곱번 뿌릴 것이며 (레 4:16,17)
제사장이 그것으로 회중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들이 사함을 얻으리라 (레 4:20)

하늘에 원형인 성소가 있고, 십자가에서 마련된 더 좋은 제물이 있을지라도 제사장이 없으면 아무 소망이 없다. 우리에게는 제사장이 필요하다.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취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히 5:1)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히 8:3)

예수님 - 우리의 대제사장
이제 한 말에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의 우편에 앉으셨으니 성소와 참 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히 8:1,2)

속죄 제물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히 9:11,12)
갈바리에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은 하늘 성소에서 우리를 위하여 살아 계신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9)
우리의 죄를 하늘 성소 안으로 가져 갈 수 있는 오직 한 길은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 우리의 죄를 진심으로 고백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결코 우리의 죄를 강제로 빼앗아 가지 않으신다. 우리 스스로가 죄를 가지고 그분께로 나가야 한다. 우리는 죄를 가진 채로 죽을 수도 있고, 죄를 가지고 하늘 성소로 나가 용서받을 수도 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자유 의지이며 자유 선택이다.

우리의 대제사장 예수님은 우리가 그분에게 맡기는 모든 죄를 하늘 성소에 옮기신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시 103:12)

첫째 칸의 예수님 - 우리의 중보자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히 8:6)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죄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히 9:15)

중보의 사역 - 속죄의 기도
성소와 성막 뜰을 갈라놓고 문의 역할을 했던 휘장 안, 곧 성소의 첫째 칸에서 일년 내내 행한 제사장의 봉사는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셔서 행하신 봉사 사업을 나타낸다. 하나님 앞에 속죄 제물의 피를 드리고 이스라엘 자손들의 기도와 함께 올라간 향을 피우는 것은 매일의 봉사에서 제사장이 하는 일이었다. 그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께서는 죄인을 위하여 당신의 피를 가지시고 아버지께 탄원하며, 회개한 신자들의 기도를 당신의 귀중한 의의 향기와 함께 그분 앞에 드리신다. 그와 같은 것이 하늘 성소의 첫째 칸에서 행하는 봉사 사업이었다.(쟁하, 108)

중보 사업은 얼마나 중요한가?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는 무슨 허물이든지 사함을 얻으리라(레 6:7)
하늘 성소에서 사람을 위하여 진행되는 그리스도의 중보 사업은 구원의 계획에 있어서 십자가상에서의 그분의 죽음과 마찬가지로 긴요하다. 그분께서 부활하신 후 승천하여 하늘에서 완성하실 일은 그분의 죽으심으로 시작되었다.(쟁하, 165)
제사장의 중보 사업은 희생 제물의 피를 죄인에게 적용시키는 사역이다. 여기에서 희생 제물의 효력이 발생하는 것이다. 죄인이 희생 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고 죄를 고백하였을지라도, 그의 손으로 제물을 죽였을지라도, 제사장에 의해 피가 성소로 옮겨졌을지라도, 속죄의 기도, 즉 중보 사역이 행하여지지 않는다면 죄인의 죄는 사해지지 않으며 속죄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중보 사업은 성소 봉사의 핵심이다.

중보 사역에 대한 사단의 계략
사단은 우리가 가장 잘 알아야 할 일들을 생각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의 마음을 빼앗고자 무수한 간계를 고안한다. 그 기만자의 괴수는 속죄의 희생 제물과 전능하신 중보자를 밝히 보여 주는 위대한 진리를 싫어한다. 그는 그에게 있어서 만사는 사람의 마음을 예수님과 그분의 진리에서 떠나게 하는 일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안다.(쟁하, 164,165)

중보자의 자격
인간을 하나님께 화목 시키는 일은 오직 하나님과 동등하셨고 인간을 고귀하게 하는 속성을 소유하셨으며, 인간을 대신하여 나선, 무한하신 하나님이라 일컬을 수 있고 타락한 세계에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는, 중보자를 통하여서만 가능하다. 인간의 대리자로 담보가 되려면 인성을 가져야만 하며 대표할 인간 가족과 연결이 있어야 하고 따라서 하나님의 대사로서 거룩한 품성을 가지고 세상에 하나님을 나타내기 위하여 무한하신 분과의 연결을 가져야 하며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중보자가 되어야 한다.(기별1, 290)

주님은 어떻게 우리의 중보자가 되실 수 있는가?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 2:5)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히 2:17,18)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 4:15,16)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신 예수님
예수께서 우리의 본성을 취하시고 승리하신 것은 우리로 당신의 본성을 취함으로 말미암아 승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예수께서는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롬 8:3) 오셨으나 죄 없는 생애를 사셨다. 이제 예수께서는 당신의 신성으로는 하늘의 보좌를 붙드시는 한편 당신의 인성으로는 우리를 붙드신다.(소망2, 20)
그분은 인성을 쓰시고 하늘로 승천하셨다. 그들은 그분이 여전히 그들의 친구와 구주로서 하나님 보좌 앞에 계실 것과, 그분의 동정심은 변치 않을 것, 그리고 고통 당하는 인류와 영원히 하나가 되실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다.(행적, 46,47)

우리 주님의 중보
우리 주님은 언제나 우리를 위하여 일하신다. 그분은 하늘로 승천하셔서 당신의 피로 산 사람들을 위하여 탄원하고 계신다. 그분은 하늘 아버지 앞에서 십자가의 고통을 호소하신다. 그분은 당신의 상처난 손을 드시고, 당신의 교회가 시험에 빠지지 않고 보존되도록 당신의 교회를 위하여 중보하신다.(보감1, 385)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제단에 당신의 품성을 취하신 대변자를 두셨다. 우리들의 중보자로서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직무는 우리들을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소개하시는 일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을 받아들이는 모든 자들을 위하여 중보하신다. 당신 자신의 피로써 저들의 몸값을 지불하셨다. 당신 자신의 공로를 힘입어 그리스도께서는 저들에게 황족의 일원이 되고 하늘 임금의 자녀가 될 권세를 주신다.(부모, 14 영문)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보좌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 주셨으므로 그분을 믿음으로 그분께 나아가는 모든 사람의 진정한 소망도 그분의 중보를 통하여 하나님 앞에 상달될 수 있다.(쟁하, 165)
우리는 소망 가운데 기뻐할 수 있다. 우리의 중보자께서는 하늘 성소에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고 계신다. 그분의 공로로 우리는 용서와 평안을 얻는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고, 당신의 의를 우리에게 입혀 주시고, 우리가 빛 가운데서 영원히 거할 하늘의 교제에 적합한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하여 돌아가셨다. (보감2, 110)
구속의 계획에는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시 85:10)다. 온전히 지혜로우시고 온전히 능하신 하나님, 가까이 갈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시는 분께서는 사랑이 충만하시고 자비가 넘치신다. 그러므로 의심하며 떨고 있는 자들이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예수님께서 살아 계셔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기 때문이다.(증언5, 632)

예수님의 중보와 우리의 의무
그분께서는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으셨으므로 시험 당하는 자를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를 아신다. 지금 그분께서는 하나님의 우편에 계시며, 하늘에서 우리의 중보자로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고 계신다. 우리는 이것을 생각하며 항상 위로를 받고 소망을 가져야 한다.(목사, 389)
구주의 중보 사업의 혜택을 받을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완전한 성결에 이르기 위한 그들의 의무를 그 어떤 것도 방해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 귀중한 시간을 쾌락과 몸치장과 돈을 버는 데 허비하는 대신에 열렬하고 경건하게 진리의 말씀을 연구하는 데 바쳐야 할 것이다.(쟁하, 165)
우리는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여야 하며 주님을 알기 위하여 날마다 순종하는 생애를 살고 예수님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로 들어가시는 의미를 배우며 우리 앞에 있는 소망을 굳게 붙잡고 나가야 합니다. 하늘에 도달하려면 우리는 중보자에게 영혼을 붙들어 매야 하고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기별1, 208)
예수님의 중보 사업을 통하여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은 위대한 속죄 사업을 행하시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따라가는 사람들뿐이다. 그와 반면에 이 중보 사업이 밝히 가르쳐 주는 빛을 거절하는 자들은 그분께서 중보하시는 혜택을 얻을 수 없다.(쟁하, 116)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찬미 120)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내주예수 여전히 날부르사
그참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형제여 주님을 곧따르라
주 날위해비네 주 널위해비네 주 날위해비네 널 위해비네
풍성한 은사를 날마다 내려 내영혼은 한없는 복받나니
오그대도 예수를 구주로모셔 곧따르면 풍성한 복받으리
무거운 짐지고 애타는 인생 주예수께 돌아와 곧믿으라
내주예수 그대를 돌보실때에 참복락과 안위가 늘있겠네

우리의 대제사장 예수님이 행하시는 하늘 성소의 첫째칸 봉사는 언제 시작되었으며 언제까지 계속되었는가?

하늘 성소의 기름부음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단 9:24)

70주일의 핵심
① 허물이 마치며
② 죄가 끝나며
③ 죄악이 영속되며
④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⑤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⑥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여기에서 ①-⑤ 는 예수님의 지상 생애로 완전히 성취되었다. 그러나 ⑥은 예수님의 지상 봉사를 통하여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는다는 말씀의 정확한 뜻은 무엇일까? 그것은 거룩한 곳, 즉 성소의 기름 부음(봉헌)으로 해석해야 한다. "지극히 거룩한 곳을 기름 부으려 함이라"(한글킹제임스). 다니엘이 말한 지극히 거룩한 곳의 기름부음은 하늘 성소의 봉헌이 확실하다.

지상 성소의 봉헌-관유(灌油)
지상 성소가 세워졌을 때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거룩한 관유를 만들어 성막과 모든 기명에 발라 거룩하게 구별하라고 명하셨다(출 30:22-29).
지상 성소의 봉헌식 때에 하나님의 명령을 이행하였다(출 40:9,16; 민 7:1).
하나님께서 성소 봉헌을 받으셨고 그 때부터 하나님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였다(출 40:34,35).

하늘 성소의 봉헌-관혈(灌血)
예수께서 승천하셔서 하늘 성소를 봉헌하셨다. 이로써 거룩한 곳이 기름 부음 받(단 9:24)았다.
지상 성소는 짐승의 피를 뿌리고(히 9:21) 기름을 발랐지만 하늘 성소는 예수님의 피로 관유되었다(히 9:12). 이것은 곧 예수님의 왕과 대제사장 취임을 뜻한다(히 12:2).
하나님께서 하늘 성소 봉헌을 받으셨고 그 때 약속대로 성령을 이 땅에 보내셨다(행 2:1)

하늘 성소의 봉헌
여기에서(단 9:24) 그리스도가 대제사장으로 취임하시기 전 하늘 성소가 관유되었음을 다니엘이 언급했다고 결론을 내리는 것은 합당하다.(본 교회 주석 4권, 852)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시고 거기에 들어가셨을 때 그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의 피로써 거기에 뿌리고 봉헌하심으로 그것을 바치셨다.(성소 교리의 역사적 기초, 53)

예수님의 대제사장 취임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히 9:11,12)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예수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막 16:19)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2)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행 2:33)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 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행 5:30-32)

우편에 앉으심 - 대제사장 취임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다는 것은 취임식 혹은 서임식을 말하는 직분에 취임하는 공식적 앉음이다. 그것은 권위가 있는 임명식이요 사법권을 행사할 수 있게 하는 권리를 부여하여 인정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특별히 중보자로서 활동하는 시작이요, 그의 중보 사업에 대해 하나님께서 인을 치시는 것이었다.(본교회 주석 5, 397,398)

오순절 성령 강림의 의미
하늘 문으로 들어가신 그리스도는 천사들의 경배를 받으시며 보좌에 오르셨다. 이 예식이 마쳐지자마자 성령은 풍성하게 제자들에게 쏟아져 내렸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과연 영원부터 아버지와 함께 가지셨던 모든 영광으로 영화롭게 되셨다. 오순절 성령 강림은 구주의 취임식이 끝났다는 하늘의 통고였다. 그분은 당신의 약속에 따라 하늘로부터 성령을 그의 제자들에게 보내셨는데, 이것은 왕으로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은 분이요, 따라서 그의 백성을 위해 기름부음을 받은 분이시라는 증거였다.(행적, 29)

언제 첫째칸 봉사가 끝났는가?
우리가 연구한 바와 같이 지상 성소의 봉사는 하늘 성소의 모형인데, 대제사장이 대속죄일에 지성소에 들어갈 때 성소의 첫째 칸의 봉사는 마치게 된다. .그리스도께서 속죄의 마지막 봉사를 행하시기 위하여 지성소에 들어가셨을 때 첫째 칸의 봉사는 마쳐졌다. 곧 첫째 칸의 봉사가 그쳤을 때 둘째 칸의 봉사가 시작되었다.(쟁하, 114)

종결된 첫째칸 봉사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계 3:7)
나는 예수께서 성소의 문을 닫으신 것과 아무도 그 문을 열 수 없는 것을 보았고, 또 그가 지성소의 문을 여신 것과 아무도 그 문을 닫을 수 없는 것을 보았다.(초기, 44)

둘째 칸에서 계속되는 중보 사역
사람이 과거 1800년 동안 하나님께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 그 희망과 은혜의 문이 닫혀진 것은 사실이나 한 다른 문이 열리어 지성소에서 행하는 그리스도의 중보 사업을 통하여 죄의 용서가 사람들에게 주어졌다. 그리스도의 한 가지 봉사가 마쳐진 것은 또 하나의 다른 봉사를 행하기 위한 일이었을 뿐이었다. 아직도 그리스도께서 봉사하시는 하늘 성소로 들어가는 열린 문 은 그대로 남아 있다.(쟁하, 115,116)

마지막 중보
이 기별을 깨닫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은 지성소로 향하게 되었다. 그 곳에서는 예수께서 법궤 앞에 서서 아직도 자비를 베풀 모든 사람과 무지하므로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고 있는 자들을 위하여 마지막 중보를 하고 계시다. 이 속죄는 죽은 의인과 살아 있는 의인을 위한 것이다. 그것은 예수를 믿고 죽었으나 계명에 대한 빛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무의식중에 계명을 범한 모든 자들을 위한 것이다.(초기, 258)

은혜의 시기는 우리의 속죄 제물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늘 지성소에서 중보하시는 기간이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2)

그대들이 만약...
그대들이 만약 하나님께서 주신 경고들을 등한히 여기거나 무관심하게 다룬다면, 그대들이 만일 죄를 마음속에 품고 있거나 변명한다면 자신의 영원한 운명을 인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자비가 아직 남아 있는 동안, 구세주의 중보가 계속되고 있는 동안 영원을 위하여 철저히 준비하자.(보감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