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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해 심판하시고 속죄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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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진 0 2,829 1999-12-19 11:27

하늘 성소의 둘째 칸에서

우리를 위해 심판하시고 속죄하시는 예수님


이천 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단 8:14)왜 하늘 성소는 정결케 되어야 하며 언제 어떻게 정결케 되는가?

하늘성소- 구속 사업의 중심
하늘에 있는 성소는 사람을 위하여 행하는 그리스도의 사업의 바로 중심이 된다.(쟁하, 165)
(지상 성소의) 모든 것은 인간의 구속을 위한 사업의 중심이 되는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의 영광들의 희미한 반영에 지나지 않는다.(부조상, 352)

지상 성소의 정결(쟁하, 105-108)
지상 성소의 봉사에는 두 가지가 있다. 제사장들은 매일 성소에서 봉사하였고, 대제사장은 매년 한 번씩 성소의 정결을 위하여 지성소에서 특별한 속죄의 봉사를 행하였다.
죄를 뉘우치는 죄인은 날마다 그의 제물을 성막의 문으로 가지고 와서 희생 제물의 머리 위에 자기의 손을 얹고, 그의 죄를 고백함으로 그 죄는 상징적으로 자기 자신에게서 흠 없는 희생 제물에게로 옮겨졌다. 그런 다음에 그 짐승은 죽임을 당하였다. 사도 바울은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고 말한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레 17:11)…하나님의 율법은 범죄자의 생명을 요구하였다.
죄인의 빼앗긴 생명을 나타내는 피, 곧 죄인의 생명을 대신하는 그 희생 제물의 피는 제사장으로 말미암아 성소로 옮겨져서 그 휘장 앞에 뿌려졌는데, 그 휘장 너머에는 그 죄인이 범한 율법을 넣어 둔 법궤가 있었다. 이러한 의식을 통하여 죄는 피를 통하여 상징적으로 성소에 옮겨졌다.
또 어떤 경우에는 피를 성소로 가져가지 않았다. 그러나 모세가 아론의 아들들에게 이는 너희로 회중의 죄를 담당하여 그들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하게 하려고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 (레 10:17)고 한 지시대로 제사장이 그 고기만 먹었다. 그 의식들은 다 같이 죄가 회개한 자에게서 성소로 옮겨지는 것을 상징하였다.
그와 같은 일은 일년 내내 매일 진행된 사업이었다. 이스라엘의 죄는 성소로 옮겨졌는데, 그 죄를 도말 하기 위하여 특별한 봉사가 필요하였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소와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라고 명령하셨다.
대제사장은 일년에 한 번 대속죄일에 성소를 정결케 하기 위하여 지성소로 들어갔다. 이 봉사로 말미암아 일 년간 매일 행한 봉사가 완결되는 것이었다.
여호와를 위하여 뽑힌 염소는 백성을 위한 속죄물로 죽임을 당해야 하였다. 그리고 대제사장은 그 피를 휘장 안으로 가져가서 속죄소 앞과 그 위에 뿌렸다. 또한 그 피는 휘장 앞에 있는 분향단 위에도 뿌려져야 하였다.
이 모든 의식은 이스라엘 자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주님께서 죄를 가증히 여기심을 깊이 깨닫게 해줄 뿐 아니라 또한 죄와 접촉하면 반드시 부정하게 된다는 것을 나타내 보이기 위한 것이었다.
이 속죄의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에 각 사람은 통회하고 마음을 괴롭게 하여야 하였다. 그날에 모든 사람은 일을 전폐하고, 이스라엘 온 회중이 엄숙하게 하나님 앞에 자신을 겸비하게 하고, 기도하고, 금식하고, 마음을 깊이 살피는 가운데 지내지 않으면 안 되었다.
속죄에 관한 중요한 교리가 이 모형적 의식을 통하여 알려졌다. 죄인의 대속물이 죄인을 대신하여 열납되었으나 죄는 그 희생 제물의 피로 없어지지 않았다. 다만 어떤 수단에 의하여 죄가 성소로 옮겨졌을 뿐이었다. 죄인은 피를 드림으로써 그가 율법의 권위를 시인하고 자기가 범한 죄를 고백하고 장차 오실 구속주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용서를 바라고 있다는 자신의 소원을 표시하였다. 그러나 그것으로 그가 율법의 선고에서 완전히 해방된 것은 아니었다.
대속죄일에 대제사장은 회중에게서 받은 제물을 취하여 그 제물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 바로 율법을 넣어 둔 법궤의 뚜껑에 해당하는 속죄소 위에 그 피를 뿌려 그 율법의 요구를 충족시켰다. 그리고 대제사장은 중보자의 자격으로 모든 죄를 자기가 지고 성소에서 그 죄를 옮겼다. 그는 그의 손을 염소의 머리 위에 얹어 그 모든 죄를 고백함으로 상징적인 의미에서 그 죄를 자기 자신에게서 염소에게로 옮겼다. 그 후에 그 염소는 쫓겨나게 되었는데, 그것으로써 죄가 영원히 백성에게서 분리되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이상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 으로 행한 의식이었다.

모형과 실체
지상 성소의 봉사에서 모형으로 행한 일은 하늘 성소의 봉사에서 실제적으로 행해진다.(쟁하, 108)

하늘 성소의 정결(쟁하, 108-109)
지상 성소에서 모형으로 행한 일은 하늘 성소의 봉사에서 실제적으로 행해진다. 우리 주님께서는 승천하신 후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당신의 사업을 시작하셨다.
성소와 성막 뜰을 갈라놓고 문의 역할을 했던 휘장 안, 곧 성소의 첫째 칸에서 일년 내내 행한 제사장의 봉사는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셔서 행하신 봉사 사업을 나타낸다. 하나님 앞에 속죄 제물의 피를 드리고 이스라엘 자손들의 기도와 함께 올라간 향을 피우는 것은 매일의 봉사에서 제사장이 하는 일이었다. 그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께서는 죄인을 위하여 당신의 피를 가지시고 아버지께 탄원하며, 회개한 신자들의 기도를 당신의 귀중한 의의 향기와 함께 그분 앞에 드리신다. 그와 같은 것이 하늘 성소의 첫째 칸에서 행하는 봉사 사업이었다.
약 1800년 동안 성소의 첫째 칸에서 이 봉사 사업이 계속되었다. 회개한 죄인들은 그들을 위하여 애소하시는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의 용서를 얻고 아버지께 가납되었으나 그들의 죄는 여전히 기록 책에 남아 있었다.
모형적 봉사에서 일년의 마지막에 속죄 사업이 있었던 것처럼 인류의 구속을 위한 그리스도의 사업이 마치기 전에 성소에서 죄를 도말 하기 위한 속죄 사업이 있게 된다. 그것은 2300주야가 끝났을 때 시작된 사업이다. 선지가 다니엘이 예언한 바와 같이 그 때에 우리의 대제사장께서는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가장 엄숙한 부분인 최후의 봉사, 곧 성소를 정결케 하는 일을 수행하고 계신다.
구약 시대에 백성들의 죄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속죄 제물에게로 옮겨지고 그 제물의 피를 통하여 죄는 상징적으로 다시 성소로 옮겨졌던 것처럼 새 언약에는 회개한 자의 죄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에게로 옮겨지고, 그리스도께서는 그것을 실제적인 하늘 성소로 옮기셨다.
마치 모형적 지상 성소의 정결이 그것을 더럽혀 왔던 죄를 도말 함으로 되었던 것처럼 하늘 성소의 실제적인 정결도 거기에 기록된 죄를 도말 하거나 제거해 버림으로 이루어진다.

지성소에서 하시는 예수님의 봉사
(1844년)그 때에 우리의 대제사장께서는 하늘 천사들의 시위 아래 지성소에 들어가 하나님 앞에 서서 인류를 위한 마지막 봉사를 하시게 된다. 곧 주님께서 이 때에 조사 심판을 하시고 속죄의 은사를 입을 자격이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속죄 사업을 하시게 된다.(쟁하, 158,159)

요약하면
1. 우리의 대제사장 예수께서는 우리가 그분에게 고백하고 회개한 죄를 실제적으로 하늘 성소에 옮기신다. 승천하신 후 1844년까지 예수께서는 이 일을 하늘 성소의 첫째칸에서 수행하셨다.
2. 인간의 죄로 인하여 더럽혀진 하늘 성소는 반드시 정결함을 입어야 한다. 2300주야의 끝에 성소의 정결이 예언되었다(단 8:14).
3. 성소의 정결은 대제사장의 지성소 봉사로만 이루어진다. 1844년에 우리의 대제사장 예수께서는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하늘 성소를 정결케 하시기 위하여 마지막 속죄 사업을 시작하셨다. 성소의 정결은 곧 그 백성의 정결이다.

이 시대를 위한 진리
1. 예수님은 지금 하늘 지성소에 계신다. 거기에 우리의 소망이 있다.
2. 우리를 위한 예수님의 심판과 속죄는 지금 예수님이 계시는 하늘 지성소에서 이루어진다.
3. 그러므로 이 시대에 예수님의 계속되는 중보와 완전한 속죄의 은혜를 얻고자 하는 자는 하늘 지성소에 자신의 믿음의 닻을 내려야 한다.
4. 모든 신실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따라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는 경험을 해야 한다.

믿음은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다
나를 따라 오너라(마 4:19)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 오되(요 10:4)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요 14:6)
의를 따라가는 자는 그가 사랑하시느니라(잠 15:9)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벧전 2:21)
이 사람들은.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계 14:4)

예수님을 따라 하늘 성소에 들어간 사람들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실 때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믿음으로 그분을 따라갔다. 그들은 그들의 소망을 거기(하늘 성소)에 집중시켰다. 그 소망에 대하여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쟁하, 108)
큰 희생이 치뤄지고 그것이 받아들여졌으며 오순절 날 내린 성령은 제자들의 마음을 지상의 성소로부터 하늘 성소로 향하게 하였다. 그 곳에서는 예수께서 자신의 속죄의 은사를 제자들에게 베풀어주기 위하여 자기의 피를 가지고 중재하고 계신다.(초기, 263)

예수님을 따라 하늘 지성소에 들어간 사람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 기다리고 깨어 있어 기도한 결과 마침내 그들의 대제사장께서 다른 단계의 봉사 사업에 들어가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믿음으로 주님의 뒤를 따라갔을 뿐만 아니라 교회의 마지막 사명이 무엇인지도 깨닫게 되었다.(쟁하, 117)
재림 운동에 참여하고 쓰라린 실망을 경험하였으나 깊은 말씀연구와 기도로 하늘 성소를 깨달은 믿음의 사람들은 그들을 인도하는 빛을 따라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서 예수님을 만났다.

대 속죄일에 사는 우리의 할 일
모형적 봉사에 있어서, 대제사장이 지성소로 들어가면 온 이스라엘 족속은 성소 주위에 모여서 죄사함을 받고 회중에게서 끊어지지 않기 위하여 지극히 엄숙한 태도로 하나님 앞에 마음을 겸비하게 하도록 요구되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실제적인 대속죄일에 있어서 우리의 대제사장의 사업을 이해하고 우리가 해야 할 의무를 깨닫는 일이 얼마나 요긴한 일인가!(쟁하, 116)

대속죄일의 죄는 지성소 봉사에 무관심하거나 참여하지 않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대속죄일에 살고 있다. 표상적 의식에서, 대제사장이 이스라엘 백성을 위하여 속죄의 봉사를 하는 동안 모든 사람은 다 하나님 앞에 죄를 회개하고 겸손한 태도로써 그들의 심령을 괴롭게 해야 했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었다.(쟁하, 167)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지성소로 들어가셨다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히 6:19,20)

예수님을 따라 지성소로 들어가는 것의 의미
1. 나를 위해서 행하시는 예수님의 사업을 이해하고 그분의 사업에 동참하는 것이다.
2.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다.
3. 인간의 구속을 위하여 제공해 주시는 모든 기별을 기쁨으로 받고 순종하는 것이다. 즉 지성소에서 밝혀진 진리와 주어진 기별을 받아들이고 기쁘게 순종하는 것이다.
4. 지성소의 기별에 믿음의 닻을 내리는 것이다.

사단은 일하고 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벧전 5:8,9)

사단은 참 믿음을 훼방한다
1. 구약 시대에는 거짓 성소를 만들어 하나님이 명하여 세우신 참 성소로 나가지 못하게 하였다.(왕상 13:25-33)
2.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에는 그분의 사명을 오해하게 하고 편견과 교만에 사로잡히게 하여 어린양이신 예수님을 거절하게 하였다.(요 1:11, 46)
3. 예수님이 승천하셔서 하늘 성소에서 봉사를 시작하신 후에는 구약의 성소를 통하여 유대인을, 로마교회의 제사 제도를 통하여 중세기 교회를 암흑 가운데 머물게 하였다.(살후 2:4)
4. 예수님이 지성소 봉사를 시작하신 후에는 속죄 사역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게 하여, 그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였다.(고후 13:5)

지금 사단은...
사단은 우리가 가장 잘 알아야 할 일들을 생각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의 마음을 빼앗고자 무수한 간계를 고안한다. 그 기만자의 괴수는 속죄의 희생 제물과 전능하신 중보자를 밝히 보여 주는 위대한 진리를 싫어한다. 그는 그에게 있어서 만사는 사람의 마음을 예수님과 그분의 진리에서 떠나게 하는 일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안다. (쟁하, 164,165)
사단은 이 기별들의 주변에 그림자를 던지고자 끊임없이 노력함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 기별의 의미와 시간과 장소를 분명히 분별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증언6, 30)

현대 진리의 원수들은...
현대 진리의 원수들은 예수께서 닫으신 성소의 문을 열려고 하며 그가 1844년에 열어 놓으신 지성소의 문을 닫으려고 애를 쓴다.(초기, 45)

예수님을 따라가지 않은 유대인
그리스도의 초림시에 주어진 빛을 거절하고 그분을 구주로 믿지 아니한 유대인들은 그분께서 주시는 용서를 얻을 수 없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당신의 중보 사업의 축복을 당신의 제자들에게 주시고자 당신 자신의 피를 가지고 하늘 성소에 들어가셨을 때에도 유대인들은 완전한 암흑 속에 묻힌 채 여전히 무익한 희생 제물과 그 밖의 제물들을 계속해서 드리고 있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유일의 길, 곧 하늘 성소의 봉사를 통한 길을 거절하였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과 교통할 수 없게 되었다. 그들을 향해 열려 있던 문(구약의 성소)은 닫혀졌다. 그들은 참된 희생 제물이시며 하나님 앞에 있는 유일한 중보자이신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분의 중보 사업을 통한 축복을 받을 수 없었다.(쟁하, 116)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상태
믿지 아니한 유대인들의 상태는 소위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면서도 경솔하고 불신적이며, 우리의 자비하신 대제사장의 사업을 고의적으로 알지 아니하고자 하는 자들의 상태를 예증해 준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교훈을 거절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그들이 좋아하는 기만 가운데 버려두신다.(쟁하, 116,117)
유대인들은 하늘 성소에 들어가신 예수님을 따라 가지 않았기 때문에 하늘 성소에서 행하시는 예수님의 중보 사역을 통한 속죄의 축복을 받지 못하였다. 동일하게 오늘날에 지성소에 들어가신 예수님을 따라 가지 않는 자들은 지성소에서 행하시는 예수님의 중보 사역을 통한 완전한 속죄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다.

예수님을 따라 지성소에 들어가지 않은 결과
나는 유대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듯이 명목상의 교회들이 이 기별들을 못박아 버린 것을 보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지성소로 나아가는 길을 알지 못하며 거기에서 행하고 있는 예수의 중보로 인한 은사를 받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쓸데없는 희생 제물을 드렸던 유대인들처럼 그들은 예수께서 떠나고 없는 곳에다 쓸데없는 기도를 드리고 있다. 사단은 종교적 가면을 쓰고 기고 만장하여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이들의 마음을 자신에게로 이끌어 자기의 권능과 거짓 기사와 이적을 행하게 함으로 그들을 자기의 함정에 붙잡아 둔다.(초기, 264)

현대 기독교의 모습
나는 보좌 앞에서 아직도 머리를 숙이고 있는 무리에게 시선을 돌렸다. 그들은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난 것도 몰랐다. 사단이 보좌 곁에 나타나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하려고 했다. 그들은 보좌를 쳐다보며 아버지여 우리에게 당신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했다. 사단이 그들에게 거룩하지 못한 영력을 불어넣어 주었는데 그 안에는 빛과 큰 능력은 있었지만 자비로운 사랑과 기쁨과 평안이 없었다. 사단의 목적은 그들을 속이고 꾀어서 그들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미혹케 하려는 것이었다.(초기, 59)

지성소의 믿음을 소유하자

지금은 지성소의 시대
우리는 큰 대속죄일에 살고 있다.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현재 하늘 성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거룩한 사업은 우리의 끊임없는 연구가 되어야 한다.(증언5, 523)

지성소 - 우리 주님이 계시는 곳
예수께서는 지금 지성소에서 우리의 희생과 기도와 잘못과 죄에 대한 고백을 받고 계신다.(초기, 50)

지성소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열어 놓으신 은혜의 문
사람이 과거 1800년 동안 하나님께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 그 희망과 은혜의 문이 닫혀진 것은 사실이나 한 다른 문이 열리어 지성소에서 행하는 그리스도의 중보 사업을 통하여 죄의 용서가 사람들에게 주어졌다.(쟁하, 115)

지성소 - 하나님 백성의 믿음이 상달되는 곳
이 문은 1844년에 예수께서 성소에서의 중보 사업을 마친 후에 비로소 열렸다. 그 때 예수께서 일어나사 성소의 문을 닫으신 후 지성소의 문을 여시고 둘째 휘장 안으로 들어가셨다. 그는 지금 법궤 곁에 서 계시며 거기에 이스라엘 백성의 믿음이 상달된다.(초기, 44)

지성소 - 중보의 축복이 있는 곳
예수님의 중보 사업을 통하여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은 위대한 속죄 사업을 행하시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따라가는 사람들뿐이다. 그와 반면에 이 중보 사업이 밝히 가르쳐 주는 빛을 거절하는 자들은 그분께서 중보하시는 혜택을 얻을 수 없다.(쟁하, 116)

지성소 - 성령을 부어 주시는 곳
예수님과 함께 일어선 자들은 지성소에 계신 그분에게 자기들의 믿음을 상달시키면서 우리 아버지시여, 우리에게 당신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했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성령을 불어넣어 주셨다. 그 안에는 빛과 능력과 풍성한 사랑과 기쁨과 평안이 있었다.(초기, 58)

지성소 - 셋째 천사의 기별의 근원지
예수께서 성소의 봉사를 끝내시고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하나님의 율법이 들어 있는 법궤 앞에 서 계실 때 세 번째 기별을 가진 힘센 천사를 세상에 보내셨다.(초기, 257)
그것은 요한 계시록 14장에 기록된 셋째 천사의 경고이다.(살아, 349)

지성소 - 영원한 율법을 깨닫는 곳
나는 남은 무리들이 예수를 따라 지성소에 들어가 법궤의 속죄소를 보고 그 영광에 매료되는 것을 보았다. 그 때 예수께서 법궤의 뚜껑을 여셨고, 그러자 아! 거기에는 십계명이 기록된 두 돌비가 있었다! 그들은 살아 움직이는 듯한 계명을 내려다보았다.(초기, 259)

지성소 - 안식일이 회복되는 곳
그리스도께서는 지성소의 문, 곧 지성소의 봉사를 열어 보여 주심으로 하늘 성소의 열린 문으로부터 빛이 흘러나와 넷째 계명이 거기에 보관되어 있는 율법의 한 부분임이 보여진 바 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것을 사람이 넘어뜨릴 수 없었다.(쟁하, 120)

지성소 - 셋째 천사의 기별을 깨닫는 자들의 마음이 향하는 곳
셋째 천사의 기별은 이렇게 끝을 맺는다. 성소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 그는 이 말을 반복하면서 하늘 성소를 가리켰다. 이 기별을 깨닫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은 지성소로 향하게 되었다.(초기, 258)

지성소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이루어지는 곳
나는 예수께서 지성소에 계시는 동안 새 예루살렘과 결혼하실 것을 보았다. 그분은 지성소에서의 일을 마치면 왕권을 가지시고 이 세상에 강림하셔서 그분의 재림을 참고 기다린 보배로운 자들을 데려가실 것이다.(초기, 255)
1844년에.(예수께서는)이 세상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 혼인 예식을 위하여 하늘에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로, 곧 당신의 나라를 받으시기 위하여 나아가시었다.(쟁하, 113)

오늘 우리의 의무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제 우리의 대제사장께서 심판하시는 사업의 마지막 봉사를 수행하시는 곳, 즉 그분께서 당신의 백성을 위해 중보하시는 곳인 하늘 성소에 그들의 시선을 고정시켜야 합니다.(자서, 260)

초점을 예수님에게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