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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정결케 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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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진 0 2,833 1999-12-19 11:29

조사 심판과 죄의 도말

우리를 정결케 하시는 예수님


남은 교회를 향한 사단과 그 세력의 가장 강력한 도전과 비난은 예수께서 하늘 지성소에서 행하시는 조사 심판의 교리에 대한 도전과 비난이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하여 단번에 속죄 제물이 되셔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해 주셨는데 또 무슨 죄가 살아나 심판을 받아야 하는가?
조사 심판은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와 구속을 부인하는 것이거나 감소시키는 것이 아닌가?
예수께서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시지 않았는가?
대제사장 예수님이 1844년까지 지성소에도 못 들어가시고 어디서 무얼 하셨다는 말인가?

성경이 말하는 심판

성경은 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 분명히 기록하였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전 12:14)

하나님께서 심판의 때를 정해 놓으셨다.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행 17:31)

다니엘은 예언 가운데서 작은 뿔 세력이 극성한 이후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을 말하였다.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단 7:9,10)

사도 바울은 다가오는 심판에 대하여 증거 하였다.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행 24:25)

1840년에 전파되기 시작한 첫째 천사의 기별은 심판의 시간이 임박했으므로 준비하라는 경고였다.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계 14:7)

1844년에 하늘 지성소에서 심판이 시작되었다.
각 사람이 자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계 20:13)

왜 조사 심판이 필요한가?
도전 :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신 분이신데 왜 조사 심판과 같은 절차가 필요한가?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들을 잘 모르신다는 말이나 같지 않은가? 하나님께서는 즉시 당신의 백성들에게 상과 벌을 주실 수 있지 않은가?
답변 : 조사 심판은 하나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온 우주 거민 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의롭고 공정하다는 사실을 드러내어 보이시기 위하여 각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판결을 펼쳐서 보여 주시는 것이다. 그들의 모든 행위와 동기와 생각들을 기록한 책들을 펼치시면서 하나님의 심판의 결과를 알게 하실 때, 하나님의 보좌 주위에서는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계 19:1,2)는 찬송이 울려 퍼지게 된다.

성소의 정결과 조사 심판
성소의 정결은 성소에 옮겨진 모든 죄를 도말 함으로 이루어진다. 이 일은 지성소에서 이루어진다.(쟁하, 107)
죄를 도말 하기 위해서는 속죄의 은사를 입을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를 살펴보아야 하는데, 이 일이 조사 심판이다.(쟁하, 159)
성소의 정결이 이루어지는 것은 조사 심판이 진행되고 있는 동안이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성소의 정결은 조사 심판의 사업과 동일한 것이다.(앤드루스, R&H 1874.3.10)

심판장 - 예수 그리스도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마 12: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마 28:18)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행 17:31)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께서 조사 심판을 하시며, 마지막 봉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하늘 성소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제 그들의 눈을 고정시켜야 한다.(전도, 222)

심판의 기간
1844년에 시작된 심판은 모든 사람 곧 산 자와 죽은 자의 판결이 끝날 때까지, 인류에게 주어진 은혜의 시기가 마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쟁하, 120)
심판을 위하여 정해진 때, 곧 2300주야가 마치는 1844년에 조사 심판과 죄를 도말 하는 사업이 시작되었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불러온 모든 사람들은 다 이 엄숙한 심사를 거쳐야 한다.(쟁하, 163)

심판의 목적 - 자격 심사
이와 같이 품성을 검사하는 일, 곧 누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준비가 되었는지 결정하는 것이 곧 조사 심판이요, 하늘 성소에서 하는 마지막 사업이다.(쟁하, 114)
그러나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다 참된 제자는 아니다. 최후의 상급을 주기 전에 먼저 누가 의인의 유업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를 결정해야 한다.(실물, 233)
그러므로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에 각 사람의 행위가 결정될 것이며 그것에 따라 그리스도를 따르는 각 사람의 상벌이 결정될 것이다.(실물, 233)

심판의 대상 - 하나님의 백성
상징적 의식에는 죄를 회개하고 고백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온 사람들, 곧 그들의 죄가 속죄 제물의 피를 통하여 성소로 옮겨진 자들만이 대속죄일의 봉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 그와 마찬가지로 마지막 대속죄와 조사 심판의 날에는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공언하는 사람들의 사건만을 다루게 된다. 악인들의 심판은 완전히 구별되어 있으며 그것은 그 후에 집행된다.(쟁하, 159)
복음 잔치에 참석하는 손님들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 자들이며, 생명책에 저희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다 참된 제자는 아니다.(실물, 233)
심판 때에 기록한 책들을 펼치면 예수님을 믿은 모든 사람들의 생애가 하나님 앞에 나타난다. 우리의 대언자되신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처음 생존한 사람들로부터 시작하여 지금 살아 있는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의 모든 사람들의 사건을 제시하신다.(쟁하, 161)

심판의 표준 - 하나님의 율법
심판에 설 준비를 하기 위하여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할 필요가 있다. 그 계명은 심판의 때에 품성의 표준이 될 것이다.(쟁하, 120)
신의 성품을 나눠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크신 의의 표준 곧 그분의 거룩한 율법에 일치하게 될 것이다. 이 율법이 하나님께서 사람의 행위를 헤아릴 때 사용하는 표준이다. 이것이 심판 때에 사람의 품성을 시험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실물, 235)
하나님의 율법은 심판 때에 사람의 품성과 생애를 측정하는 표준이다.(쟁하, 160)

세밀하고 완전한 심판
비록 온 인류가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각 개인의 사건을 조사하시기를 마치 세상에 그 한 사람 밖에는 없는 것처럼 세밀히 하실 것이다. 모든 사람이 조사를 받되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어야 한다.(쟁하, 167)

심판의 근거 - 기록된 책들
하늘에는 사람들의 이름과 그 행위를 기록한 책들이 있는데, 그것들에 의하여 심판의 판결이 결정된다.(쟁하, 159)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단 7:10)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 20:12)

하늘 법정에 펴 놓인 책 - 생명책
생명 책에는 하나님을 변함없이 섬겨 온 모든 사람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쟁하, 159)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 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계 20:12)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눅 10:20)
그 이름들이 생명 책에 있느니라(빌 4:3)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으리라(단 12:1)
오직 어린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 뿐이라(계 21:27)

하늘 법정에 펴 놓인 책 - 기념책
하나님의 기념 책에는 의로운 행위가 빠짐이 없이 영원히 기록된다. 거기에는 유혹을 물리친 것, 악을 이긴 것, 부드러운 자비로 표현한 말이 모두 자세히 기록된다. 그리고 모든 희생적 행위와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은 고난과 슬픔이 모두 기록된다.(쟁하, 159)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 책에 기록하셨느니라(말 3:16)

하늘 법정에 펴 놓인 책 - 죄의 책
거기에는 또한 사람들의 죄악을 기록하는 책이 있다. .은밀한 목적과 동기도 실수함이 없는 기록에는 빠질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어두움에 감추인 것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고전 4:5)기 때문이다.(쟁하, 160)
보라 이것이 내 앞에 기록되었으니 내가 잠잠치 아니하고 반드시 보응하되.너희의 죄악과 너희 열조의 죄악을 함께 하리니(사 65:6,7)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마 12:36,37)

하늘의 책들에 기록되는 것
각 사람의 행위는 하나님 앞에 심사되어 성실한 것과 불성실한 것들이 기록된다. 하늘의 책들에는 각 사람의 이름 아래 온갖 악한 말, 모든 이기적 행위, 온갖 의무 태만, 모든 은밀한 죄, 모든 기만 등이 무섭게도 정확히 기록되어 있다. 하늘의 경고와 견책을 등한히 한 것, 시간을 낭비한 것, 기회를 놓친 것, 선악간의 감화와 그 결과가 멀리까지 미친 일이 모두 기록하는 천사에 의하여 기록되어진다.(쟁하, 160)
모든 언행과 모든 사상이 낱낱이 하늘 기록 책에 기록된다.(청년, 333)

심판의 결과 1 - 죄의 책에 기록된 죄를 도말 하고 생명 책에 기록된 이름을 확정함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 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사 43:25)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사 1:18)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 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계 3:5)

심판의 결과 2 - 생명 책에서 이름을 삭제하고 기념 책에서 선행의 기록을 지움
저희를 생명 책에서 도말 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시 69:28)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서 범죄하고 악인의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 행한 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인하여 죽으리라(겔 18:2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 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출 32:33)

속죄 받는 조건
진심으로 죄를 회개하고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피를 그들의 속죄 제물로 주장한 사람들에게는 하늘의 책에 기록된 그들의 이름 아래 용서 받았다는 말이 기록된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의에 참여하는 자가 되고 그들의 품성이 하나님의 율법과 조화된다는 것이 나타날 때, 그들의 죄는 도말 되고 그들 자신이 영원한 생명을 받기에 합당한 사람들이 될 것이다.(쟁하, 161)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죄에 대하여 변명하지 않으신다. 그러나 그들의 회개와 믿음을 보여 주시고 그들이 용서받은 것을 주장하신다. …그들의 이름은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다.(쟁하, 162)

속죄 받지 못하는 까닭
각 사람의 이름이 불리워지고, 모든 사건이 세밀히 검토된다. 어떤 이름들은 가납되고, 어떤 이름들은 거절된다. 누구든지 회개하지 않고 용서받지 못한 채 기록 책에 죄를 남겨 두고 있으면 그들의 이름은 생명 책에서 지워지고 그들의 선행의 기록도 하나님의 기념 책에서 지워질 것이다.(쟁하, 161)
회개하지 않고 버리지 않은 죄는 용서를 받지 못하고 기록한 책들에서 도말 되지 않을 것이다.(쟁하, 163)
회개하지 않은 한 가지 죄는 그대를 향한 하늘 문을 닫기에 충분하다. 예수께서 오셔서 갈바리의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것은 인간이 그에게 죄의 한 오점만 있어도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었다.(화잇, 영문시조 1890.3.17)

우리가 할 일
오늘날 우리는 대속죄일에 살고 있다. 표상적 의식에서, 대제사장이 이스라엘 백성을 위하여 속죄의 봉사를 하는 동안 모든 사람은 다 하나님 앞에 죄를 회개하고 겸손한 태도로써 그들의 심령을 괴롭게 해야 했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었다. 그와 같이 자기 이름이 생명 책에서 도말 되기를 원치 아니하는 모든 사람은 그들의 은혜의 시기가 얼마 남지 아니한 오늘날 죄를 슬퍼하고 진정으로 회개함으로 하나님 앞에서 그들의 심령을 괴롭게 해야 한다. 그들은 심각하고 철저하게 마음을 살펴야 한다.(쟁하, 167)

남은 백성 - 중보자 없는 시대를 준비하는 사람들
하늘 성소에서 그리스도의 중보 사업이 마치게 될 때 세상에 살아 있는 사람들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중보자 없이 서게 될 것이다. 그들의 옷은 흠이 없어야 하고, 그들의 품성은 피뿌림을 통하여 죄에서 깨끗해졌어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그들 자신의 꾸준한 노력으로 말미암아 악과의 투쟁에서 승리자가 되어야 한다.(쟁하, 112)

철저한 회개 - 완전한 속죄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버리고 자복하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잠 28:13)

마지막 교회에 주신 기별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계 3:19)

주님은 철저한 회개를 요구하신다
참된 회개는 마음의 변화이며 사상과 목적의 변화이다. 악한 습관들은 버려야 하고 험담과 시기와 불순종의 죄도 버려야 한다. 성품의 온갖 악한 특성들을 대적하여 싸워야 한다.(보감2, 407)
진리를 받은 자들이 완전히 회개하고 생애와 성품에 철저한 변화가 없는 한, 또 그 마음을 영원한 반석이신 그리스도께로 향하지 않는 한, 시련의 시험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복음, 352)
그대의 마음은 진리를 순종함으로 순결하게 되며 정결하게 되고 성화될 필요가 있다. 그대는 철저한 회개-그대의 죄악된 길을 진정으로 깨닫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음으로가 아니면 구원을 얻을 길이 없다.(증언2, 89)
사람들이 철저히 회개하고, 그 심령을 겸비히 함으로 죄를 고백하며, 진리를 예수 안에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들이 결코 하늘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보감3, 237)
철저한 회개가 없으면 그대는 영생의 면류관을 결코 받지 못할 것이다.(증언5, 437)
그대는 철저한 회개를 경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두루마기를 씻고, 어린양의 피로 희게 되어 큰 환란을 통과하고 나온 사람들의 수에 결코 끼이지 못할 것이다.(증언2, 58)

단 하나의 죄라도 버려야 한다
죄가 아무리 적은 것일지라도 우리는 그것을 우리 마음에 머물도록 용납해서는 안된다. 만일 우리가 그렇게 하면 우리는 큰 손실을 당할 것이다. 만일 우리가 죄를 정복하지 않으면 죄가 우리를 정복하고 우리를 멸망시킬 것이다.(생애, 73)
하나님의 자녀는 그가 좋아하고 탐닉하는 죄악을 반드시 찾아내어 하나님께서 그 죄를 마음에서 끊어버리도록 허락하여야 한다. 그는 그 한 가지 죄를 반드시 이겨야 할 것이다. 이것은 결코 하나님 보시기에 작은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청년, 81)

철저한 회개 - 완전한 도말
죄 지었기 때문에 멸망 받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인간이 멸망 받는 이유는 죄를 지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 죄를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회개하지 않는 것이 십자가를 거절하는 것이다. 그러나 철저한 회개에는 완전한 속죄가 약속되어 있다.

죄의 도말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렘 31:34)
그날 그 때에는 이스라엘의 죄악을 찾을지라도 없겠고 유다의 죄를 찾을지라도 발견치 못하리니 이는 내가 나의 남긴 자를 사할 것임이니라(렘 50:20)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시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사 4:2-4)

죄 도말의 의미
1. 죄의 도말 이란 죄의 기록을 완전히 지워서 없애 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2. 죄는 하늘에 있는 죄의 책과 우리 마음 두 곳에 기록된다. 죄책감은 우리 마음에 기록된 죄의 결과이다. 용서받은 죄라 할지라도 우리의 기억 속에는 그 흔적이 남아 있다.
3. 그러므로 죄의 도말은 죄의 책과 우리의 마음에서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4.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있는 죄의 기록을 일방적으로 지우시는 것이 아니라 그 죄의 장본인이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온전히 회개하고 죄를 버릴 때에만 죄의 기록을 지우신다. 이것이 예수님의 지성소 봉사에 협력하고 참여한다는 의미이다.

유쾌하게 되는 날 - 죄가 도말 되는 날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행 3:19,20)

죄가 도말 되는 날 - 늦은비 성령 내리는 날

도말 - 하늘 책에서, 우리 마음에서(부조상, 360,361)
그리스도의 피가 회개한 죄인을 율법의 정죄에서 풀어 줄 것이었지만 죄를 완전히 없이 하지는 못할 것이었다. 그 죄는 최종적 속죄 때까지 성소의 기록에 남아 있을 것이다.
최후의 큰 보상의 날에 죽은 사람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 때에 그리스도의 속죄의 공로로 말미암아 회개한 모든 사람의 죄가 하늘 책에서 도말 된다.
최후의 속죄 때에 진심으로 회개한 자의 죄가 하늘의 기록에서 도말 되고 다시 기억되거나 마음에 떠오르지 않게 되어 있다.

야곱의 환란을 통과하는 사람
환란의 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고민과 공포로 괴로워할 동안 만일 자복하지 아니한 죄가 그들 앞에 나타나게 되면 그들은 압도당하고 말 것이다. 절망이 그들의 믿음의 줄을 끊어버리고, 그들은 더 이상 하나님께 도움을 애원할 확신을 갖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무가치함을 깊이 느끼고 있는 동안 그들의 잘못을 고백하지 않고 숨겨둔 것이 하나도 없다. 그들의 죄는 이미 심판정에서 도말 되었다. 그들은 그 죄들을 다시 생각해 낼 수 없다.(쟁하, 292)

오늘날...
우리의 대제사장께서 우리를 위하여 속죄하고 계시는 오늘날,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하여지고자 노력해야 한다. 우리 구주께서는 비록 생각으로라도 유혹의 힘에 굴복 당하지 않으셨다. 사단은 사람의 마음 가운데 그가 발을 붙일 어떤 곳이 있는지 찾는다. 그러던 중 어떤 죄된 욕망을 품게 되면 그것을 발판으로 삼아 유혹의 힘을 발휘한다. 그러나…사단은 하나님의 아들에게 승리를 얻을 수 있는 길을 전혀 발견할 수 없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셨다. 그러므로 그분에게는 사단이 이용할 수 있는 죄가 전혀 없었다. 그것은 환란의 때에 서게 될 사람들에게 반드시 나타나야 할 상태이다.(쟁하, 294)

우리는...
우리는 이 땅에 사는 동안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죄와 분리되어야 한다. 우리의 귀하신 구주께서는 우리 자신을 당신께 연합시키도록 초청하시되 우리의 연약함을 당신의 능력에, 우리의 무지를 당신의 지혜에, 우리의 무가치함을 당신의 공로에 연합시키기를 간청하신다.(쟁하, 294)

재림 준비를 마친 교회
하늘에서 조사 심판이 진행되고 있는 동안, 회개한 신자들의 죄가 성소에서 도말 되고 있는 동안, 세상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 사이에는 정결케 하고 죄를 버리는 특별한 일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 일이 완성될 때에,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은 그분의 재림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게 될 것이다. 그 때에 유대와 예루살렘의 헌물이 옛날과 고대와 같이 나 여호와께 기쁨이 (말 3:4) 될 것이다. 주님께서 오실 때에 당신의 것으로 받으실 교회는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엡 5:27)는 교회가 될 것이다. 그 때에 교회는 아침빛같이 뚜렷하고 달같이 아름답고 기치를 벌인 군대같이 엄위 (아 6:10)가 있을 것이다.(쟁하,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