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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식생활 방식과 건강과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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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0 3,633 2001-08-31 10:50
부 록
식생활 방식과 건강과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

가.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지(誌)의 증언
미국에서 발간되는 가장 오래된 보수적인 월간 잡지 가운데 손꼽히는 새터데이 이브 닝 포스트지(The Saturday Evening Post)는 특집 기사를 통해 미국에서 가장 건강한 부 류의 사람들은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고금(古 今)에 있어 안식일 교회보다 식사와 영양에 관하여 더 큰 강조를 해 온 종교적 운동은 일찍이 없었다는 평가와 함께 다음과 같은 사실을 언급하고 있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 신자들은 '콜레스테롤'(Cholesterol)이나 '불포화 지 방'이라는 용어가 사전에 나타나기 오래 전에 저지방의 정제되지 않은 음식 만을 먹었 다. 최근의 연구들은 그들의 식사 습관이 그들의 암 발생을 줄이고 장수를 촉진했다는 사실을 결론적으로 입증한다.」

이 잡지는 실제적인 예로 안식일 교회의 35-40세 연령의 남자들의 경우 일반 인구의 평균 연령보다 6.2년을 더 오래 살 수 있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40대 사망률 이 세계 최고라는 한국의 현실을 생각할 때 귀가 번쩍 뜨이는 사실이 아닐 수 없다. 이 처럼 획기적인 의학적 통계를 산출해 낼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이 교회가 "사람의 몸과 마음과 정신이 서로 분리할 수 없도록 연관돼 있다는 사실을 믿기 때문에 먼저 사람의 육체적 필요에 주의를 기울이고 다음에 영적 필요를 제공해야 된다고 믿는 신조를 가진 것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신조에 따라 삶으로써 이들은 현저히 낮은 암과 심장병의 발병률을 지니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그 근거를 이렇게 들고 있다. 「이들(안식일교회 신자들)은 더 많은 채소와 곡식들과 콩류를 먹으며 예방 효과 를 가진 비타민 A와 C를 취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의 식사에는 더 많은 섬유질이 포 함되어 있으며 그들은 정제하지 않은 통밀가루를 먹고 있다.」

나. 세계 장수촌의 장수 비결
1978년판 '대영 백과사전' 연감에는 100세 이상의 장수 인구가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세계의 장수촌 세 곳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을 그토록 장수하게 한 생활 방식의 몇 가지 공통점을 들었는데, 산지를 오르내리며 사는 그들의 왕성한 육체활동과 그들이 먹고 있는 저(低)칼로리 음식을 특징으로 들었다. 미국의 경우 하루 평균 섭취 칼로리가 3,300인데 비해, 캐시미르 산맥의 훈자(Hunza) 사람들은 2,000, 코카서스 산맥의 아브카 지아(Abkhazia) 사람들은 1,800, 안데스 산맥의 빌카밤바(Vilcabamba) 사람들은 1,200 칼 로리를 취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음식은 식물성 지방과 식물성 단백질이 주종이었으 며 소량의 동물성 지방만을 섭취하고 있었다. 비만증도 없었고 영양 실조도 없었다. 뿐만 아니라 폐경기 이후의 여성들이나 나이 많은 남성들도 여전히 원활한 성생활을 영위하 고 있음도 확인되었다. 이어서 이 백과사전은 생활 방식(life style)이 건강에 미치는 이처럼 놀라운 결과를 관 찰하기 위해 일부러 이러한 나라들의 험한 산맥들을 애써 찾아 올라갈 필요가 없다고 쓴 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살면서 장수촌 사람들과 비슷한 생활 방식으로 삶으로써 현저히 낮은 발병률과 사망률을 나타내고 있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을 주시 하도록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다. 미국 암 협회의 항암 비결
미국 암협회(The American Cancer Society)는 1983년도에 이미 44만 명의 사망자를 낸 증가 일로에 있는 암의 높은 사망률에 대해 특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그 대책의 일환 으로 다음과 같은 영양지침」(nutritional guidelines)을 발표했다.

첫째로, 지방의 섭취를 줄이되 특별히 혈중 콜레스테롤의 생성을 부추기는 동물성 지 방을 줄이도록 촉구했다. 고지방 식사가 관상동맥 혈전에 의한 심장 마비의 주 원인임과 아울러 유방암, 직장암, 전립선암 등에도 직결되어 있음을 각종 조사와 실험 결과에 입각 하여 밝히고 있다. 저(低) 지방의 식사를 하는 일본 사람들이 미국 사람보다 유방 암이나 직장 암의 발 병률이 훨씬 낮지만, 그들이 미국에 이주하여 미국식의 식생활에 적응하게 되면 역시 미국 사람과 같은 발병률로 상승된다는 조사 연구와 함께 같은 미국인이면서도 채식을 선 호하여 저(低)지방의 식사를 영위하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은 암의 발병률이 현저히 낮음을 실증(實證)으로 제시했다. 동시에 심장병과 여러 암의 주요 원인인 동물 성 지방의 공급원이 되고 있는 육류(肉類)를 줄이는 것이 암과 심장병 예방의 상책이라 고 암 협회는 권고하고 있다.

둘째로, 식사에 더 많은 양배추 계통의 채소를 포함시키라고 권고한다. 이러한 권고는 와텐벌그(Wattenberg) 시험에서 이러한 채소를 먹인 쥐들에게 발암 물질을 투여했으나 예상되는 일반 경우의 30% 정도밖에는 발병하지 않았음과 아울러 같은 사실이 뉴욕 주 립대학의 임상 실험실에서도 확인되었다.

셋째로, 정제하지 않은 곡식과 과실, 채소류 등 섬유질이 많은 고(高) 섬유질 음식을 더 많이 먹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런 음식은 배설을 촉진하여 변비의 여지를 없애는 등 배설 시간을 단축시키므로써 노폐물로 말미암은 암 발생의 요인을 제거하기 때문이다.

넷째로, 동 암 협회는 매일의 식사에 항암에 유효한 비타민 A와 C를 함유한 식품을 포함시키도록 권고하면서 짙은 녹색의 채소와 당근 등 오렌지(黃) 색깔의 채소와 과실을 매일 먹도록 부언했다. 그밖에 소금에 절이거나 훈제(燻製)한 식품, 육류 착색제인 아(亞)질산염으로 처리한 식품을 제한할 것과 담배와 술을 삼가고 지나친 엑스레이 촬영과 일광 노출을 피하도록 권고했다. 채소가 거의 없는 육식을 위주로 사는 극지 에스키모들의 조숙 현상과 단명(短命)함과 채식 위주의 세계 장수촌 주민들의 두드러진 장수(長壽), 금연하며 채식을 선호하는 제 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인들이 남자의 경우 8.9년, 여자의 경우 7.5년을 더 산다는 최근 의 통계(the Seventh-day Diet, Random House, 1991)와 35-40세 남자들이 일반인 보다 6.2년이나 더 산다는 통계들은 이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고 통계를 들어 강조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지정해 주신 창세기의 최초의 식품이 최선의 건강을 위한 최고의 장수 식품 이었음이 분명해진 것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食物)이 되리라」(창 1:29).

라. 최신 의학의 확증
1995년판 「대영 백과사전」의 「의학과 건강 연감」(Encyclopedia Britannica, 1995, Medical and Health Annual)에는 '시대에 걸맞는 채식주의'(Vegitarianism Comes of Age)라는 주제로, 현대 의학이 확증한 채식주의의 탁월함에 대한 내용을 7쪽에 걸쳐 자 세히 진술하고 있다. 우선 채식주의 (菜食主義)의 영어 표현인 '베지테리어니 즘'(Vegitarianism)의 어원이 일반이 알고 있는 대로 '채소'를 뜻하는 '베지터 블'(vegitable)이 아니라, '온전한' 혹은 '전체의'(whole)를 뜻하거나, '건전한', '건강 한'(sound)을 뜻하는 라틴어 '베게투스'(vegetus)임을 서두에서 밝히고 있다.

이 연감은 근대 채식주의의 시작을 1847년 영국에서와 같은 때의 미국으로 언급하고 켈록(John Harvey Kellogg) 의사로 대표되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가 선두 그룹에 속해 있음을 밝히고 있다. 이 기사는 1991년 갤럽 여론 조사에서 미국에만도 1200 만의 채식주의자가 있으며, 그 숫자가 급속히 증가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잡지「Vegitarian Times」도 1990년 158,000부에서 1993년 250, 000부로 늘어났다고 밝히고 있다.

이처럼 채식주의자가 증가하는 이유는 건강 때문이며 식물성 음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각종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 각종 암, 비만증, 기타 장기적 성인병에서 서구식의 육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사람보다 현저히 낮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음이 임상 통계와 병리 및 영양 분야의 연구에서 확실해졌기 때문임을 지적하고 있다. 최근의 연구들은 채식주의자들은 심장병, 직장암, 유방암, 당뇨병, 비만증, 고혈압, 담 석증, 신석증을 비롯하여 각종 장기 질환에서 현저히 낮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음이 분명 해졌음을 밝히고 실증으로서 미국의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을 꼽고 있다. 채식의 유익으로, 그것이 각 연령층에서 낮은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치(値)를 유지시 키고 있으며 풍부한 섬유질과 비타민 C와 베타 카로틴( -carotene) 등 항산화제 (antioxidants)를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채식은 어떤 다른 식사보다도 현대의 영양 식사 요구에 가장 부응하는 내용의 식생활임을 강조하고 1992년 미국의 농 업부(USDA)가 식물성 위주 식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지침(Food Guide Pyramid)을 발 표했음을 상기시키고 있다. 동시에 이 기사는 그 동안 채식의 취약점으로 간주되어 온 단백질, 철분, 칼슘, 아연, 비타민 B12, D 등 모든 영양소가 풍부한 콩류와 과실 등을 포함한 채식과 운동 및 일광 쪼이기 등 건강습관을 통해 육류 식사 이상으로 보장되고 있음을 확실히 밝혀놓았다. 그 리하여 채식은 임신부를 비롯하여 갓난 아이들, 유소년기의 아이들, 학령기 아이들, 사춘 기의 청소년들, 노인층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영양과 건강 요인을 충분히 공급하고 있음을 실증과 실례로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