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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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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진 0 2,580 1999-12-09 10:54

사랑 이야기 모음

1. 친구의 공의와 사랑

어떤 사람이 중죄를 지고 재판을 받게 되었다. 피고석에 앉은 죄인은 판사를 보는 순간 깜짝 놀랐다. 그 판사는 여러 해 동안 보지 못한 학교 다닐 때의 친구였다. 친구는 판사이고 자기는 피고였다. 심문이 계속되는 동안 판사와 피고는 친구임을 알았다. 법정에 있는 사람들도 그 관계를 알았다. 법정에 있는 사람들은 판사가 어떻게 판결을 내?째?하고 기다렸다. 드디어 판결을 내리는데 법이 정한 최고의 벌을 내렸다. 그것은 피고가 도저히 갚을 수 없는 아주 많은 벌금형이었다. 그 벌금을 내든지 아니면 감옥에 가게 되는 것이다. 그 때에 청중들은 그 선고가 너무 가혹해서 깜짝 놀랐다. 모두가 자기 친구에게 저렇게 할 수가 있을까하고 의심했다. 그러나 잠시 후 이 판사는 자기 자리에서 내려와서 죄수가 서 있는 곳으로 가서 손을 잡으면서 "내가 그 벌금을 자네 대신 물어주겠네 "라고 말했다. 모든 것이 잘 해결되었다. 벌금도 내고 죄인은 자유롭게 해방되었다. 십자가에서 일어난 것이 바로 이것이다.

2. 예수님께로 향하는 어느 소녀의 사랑

예수를 잘 믿는 예쁜 기독교인 소녀가 있었다. 그 소녀의 가족 가운데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나 소녀를 아는 사람들은 모두 이 소녀의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생활과 기쁨에 감탄하였다. 사람들은 그러한 소녀의 기쁨의 비결은 무엇인가하고 궁금하게 여기기도 했다. 그런데 그 소녀는 꽃 같이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소녀의 유물 가운데는 소녀가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던 목걸이가 있었다. 사람들은 그 속에 그녀의 친구 사진이나 애인의 사진이 있으리라 기대하면서 그것을 열어보았는데 거기이는 그런 사진 대신 " 내가 뵙지 못한 그분을 나는 사랑합니다 "라고 적힌 말이 있었다. 그녀에게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는 실재의 분이셨다. 예수님은 그 소녀의 끊임 없는 친구였던 것이다.


3. 하나님의 사랑에 녹아짐

유명한 문학 비평가이며 남북 전쟁 당시 장군이었던 류 월러스(Lew Wallace)는 상당한 지식인이었다. 그는 또한 유명한 회의론자이며 무신론자인 로버트 잉거솔(Robert Ingersoll)의 친구였다. 그 둘은 모두 기독교는 물론 다른 모든 종교를 반대하고 적대하였다. 그들은 기독교는 인간을 무식하게 만들고, 두려움을 갖게 하며, 미신 속으로 끌어 들이며 얽어매는 아주 나쁜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어느 일요일 아침, 그들이 기차 여행을 하는데 수 많은 사람들이 주일 예배를 드리러 가는 것을 보고 이 사람들이야말로 기독교의 미신에서 해방되어야 하고 계몽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특별한 연구를 하여 기독교인들을 무지와 미신으로부터 영원히 풀려 나오게 할 수 있는 책을 하나 쓰기로 작정했다. 월러스도 단단히 결심하고 수 많은 사람들을 "기독교의 신화와 무지와 미신"에서 영원히 해방시킬 수 있는 책을 쓰려고 2년 동안을 유럽과 미국의 유명한 도서관에서 보냈다. 그는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한 후 책을 쓰기 시작했다. 첫장을 쓰고 제 2장을 썼을 때, 그는 무릎을 꿇고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하며 부르짖었다. 사랑하는 전능자가 그를 사로잡았던 것이다. 그후 이 월러스는 가장 헌신적인 기독교인이 되었고 위대한 기독교 소설을 썼으니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벤허}이다.


4. 하나님을 전심 전력으로 사랑하시오

어느 현자(賢者)에게 세 사람이 찾아갔다.
첫째 사람은 빼빼 마르고 공포에 쌓여 떨고 있었다.
"당신은 왜 그렇게 떨고 있소?" "지옥 불에 들어가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입니다."
번째 사람은 무슨 걱정 근심이 많은지 몸이 홀쭉해 있었다. "당신은 무엇을 걱정하오?" "천국의 기쁨과 안식을 빼앗기지나 않을까 두려워서 그럽니다."
세째 사람은 행복에 충만해 보였다. "당신의 기쁨과 평안의 비결은 무엇입니까?"
"전심 전력으로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사랑으로 섬기라하신대로 합니다."